우리나라에서 네이버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다음 구글도 꽤나 많이 이용하기는하지만 네이버 만큼 많이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물건을 살때도 번역을할떄도 네이버를 통해서 쉽게 할수 있습니다. 이런 네이버를 편하게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바로가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간단하게 네이버 바로가기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롬 및 일반 브라우저에서 방법 바로가기는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의미합니다. 이 아이콘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네이버에 들어가게 하는것이지요. 과거에는 네이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클릭 한번만 하면 바로가기를 만들수 있었는데, 브라우저 보안이 강화가 되면서 이러한 방식은 더이상 통용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만들어 줘야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간..
보이스피싱이 워낙 성행하고 있어서 모르는 번호나,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전화를 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꼭 필요한 전화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저는 그럴 때 가끔 전화번호를 검색해보기도 하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스팸번호 검색하는 방법과 사이트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스팸번호 검색하기 첫번째 방법은 네이버와 연계한 사이트인 ‘후스콜(Whos call)’입니다. 스팸전화를 피하기 위해 시작된 앱이며 전화번호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만에서 시작된 앱이지만 현재는 네이버와 연계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바로 후스콜로 바로갈 수 있는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네이버 스팸번호 검색 바로가기 위 링크로 들어가면 후스콜로 바로 연결할 수 있지만 또..
필리핀은 영어와 타갈로그어 두가지를 공용언어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National language)는 오직 타갈로그어 뿐입니다. 타갈로그어를 표준화 한것을 지금의 필리핀어로 규정을 짓고는 있지만 필리핀어를 흔히들 타갈로그어라고 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타갈로그어는 필리핀 북부지방에서 많이 사용되는 언어였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조금 다른 언어인 세부아노어가 이용이 되고, 그외에도 다양한 언어가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언어들 중에서 가장 문학적 전통이 있었던것은 타갈로그어입니다. 게다가 수도에서 사용되고 있으니깐요. 저는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필리핀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 영어를 할 줄 알지만 필리핀 사람 끼리는 타갈로그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사실 필리핀어,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