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운동하게 만드는 날씨었다. 뭔가 하루하루 달라지는 느낌이다.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예전같이 혈압약 부작용으로 힘들지 않다. 멍한 증상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 계속 좋아지는 느낌이다. 키보드가 너무 마음에 든다. 기계식키보드라는것이 놀랍다. 타자를 치는 맛이있다. 키압도 다양하다. 35 45.... 개인적으로는 많은것이 변화되리라 생각한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다보니.. 나에게 맞는것을 알게 되었다. 보니까 나는 키압이 낮은것이 좋더라.. 키압이 너무 많으면 키보드를 치는 것이 굉장히 어렵더라. 그래서 키압이 낮은것을 사려고 했는데... 사실 그런것이 잘 보이지 않느다. 난 그램 키보드도 키압이 쎄다 생각한다.
블로그를 새롭게 만드는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냥 컴퓨터를 키고 블로그를만들면 됩니다. 그냥 그렇게 하기만하면 뚝따 블로그가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문제는 내용을 채우는 것입니다. 내용을 채우는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이걸 그램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램은 키보드가 정말 안좋습니다. 키감이 좋지 않은것 뿐만아니라 반발력이 너무 커요. 팬타그래프가 이렇게 빡빡해도 되는건가요? 타건을 오랬동안 하게 되면 손가락이 너무 아픕니다. 내가 남자인데 이렇게 힘든데, 여자가 쓰기에는 너무 어려워요. 내가 너무 과한건가 싶기도 할지도 모르겠찌만... 한번 써 보세요. 타건을 할때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게 되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몇분 치다보면 손가락 마사지를 하게되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