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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은 여러 HTS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저같이 가볍게 주식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포털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것일 가장 편합니다. 여기서 포털은 네이버와 다음을 이야기 합니다. 네이버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다음은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이 이용합니다. 정보의 양은 잘 모르겠어요.

여튼 다음 같은경우에는 다음증권마이피드라는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피드로 확인을 할수 있기 떄문입니다. 관심있는 종목을 셋팅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면 여러가지 정보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등락류르 5일, 20일 등 여러가지 것들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한누에 볼수 있더라도, 저는 매매내역을 이곳에 작성하는것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왜 굳이할 필요가 없는게 MTS에서 자동으로 해주는데 굳이 할 필요가 없어보이기 때문이지요. 여러군데에 하는것은 중복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럼 이걸 왜쓰냐면 그냥 관심종목을 5일 20일기준으로 쉽게 볼수 있기 떄문입니다.

물론 단점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다음증권의 단점으로는, 종목 분석 도구가 네이버 증권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과 사용자 커뮤니티가 상대적으로 적어 많은 투자자들의 의견이나 리뷰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네이버에서 채우면 됩니다.

 

태무..

전혀 사용하겠다는 마음이 없었으나, 닌텐도 스위치를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광고에 빠져서 가입을 하게되었씁니다. 그런데 가입을 하고 나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뭔가 물건을 구매를 해야하는것처럼 유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구매했지요.

그리고 이제 태무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를 하기위해 검색을 해 보았지만. 없습니다. 스위치가 없어요. 아니 검색해봐도 본품이 없고 다 악세사리에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것일까요.

각종 악세사리만 난무하고 본기계는 안파는 겁니다. 물론 알고 있습니다. 이거 저렴한 가성비 제품도 많이 있다는거 알고 있는데, 뭔가 사기를 당한거 같아서 기분이 별로더라고요. 그리고 왼쪽 첫번째꺼 조이콘 이거 호환제품입니다. 처음에 정품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가봤더니 리뷰에 호환이라고 써있더라고요. 실수로 구매할뻔 했습니다.

 

여튼 그래서 좀 조사를 해봤더니…

1) 한정된 수량만 판매

2) 특정날짜와 시간에 접속을 해야했고

3) 선착순이었음.

 

이러면 실제로 구매를 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이벤트였네요. 그럼 제가 자주가는 컴퓨존 100원딜이랑 큰차이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아 이걸 알고 나서 바보같은 제가 원망스럽더라고요. 뭐…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며 사는것이지요.

확장자는 파일 이름 끝에 붙는 세 글자 정도의 문자열입니다. 이 문자열은 컴퓨터에게 그 파일이 어떤 종류인지, 그리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열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docx’라는 이름이 있다면, ‘docx’는 확장자입니다. 이 확장자를 보면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으로 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사진.jpg’의 ‘jpg’는 이미지형식인 것을 나타냅니다. 확장자는 파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컴퓨터에서 파일 이름을 보면 확장자를 통해 그 파일의 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쿠앱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쿠앱은 간단히 말해 하나의 앱스토어입니다. 어플을 판매하는 것이죠. 원스토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쿠앱은 주로 한국, 일본, 그리고 중화권의 모바일 게임을 제공합니다. 처음에는 홍콩과 대만을 타겟으로 하다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쿠앱은 전 세계의 지역 락이 걸린 게임의 APK 파일을 VPN을 사용할 필요 없이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한 앱스토어입니다. 일본 게임을 하고 싶지만 지역 제한 때문에 못하는 경우, 쿠앱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부 앱은 쿠앱에 올라오지 않도록 막아두는 경우도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쿠앱은 안드로이드 전용입니다. 아이폰 쿠앱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이폰에서는 오직 ‘앱스토어’만 인정됩니다. 물론 탈옥을 하면 시디아 같은 별도의 스토어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쿠앱은 탈옥용도 없습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매하여 쿠앱을 사용하거나 포기해야 합니다. 저도 아이폰으로 일본 서버 게임을 해보려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봤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블루스택 홈페이지

 

대신에 꼭 하고 싶다면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블루스택을 실행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는 데 큰 불만은 없었지만, 이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교차로’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도로 두 개가 만나는 지점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교차로’는 유명한 생활 정보지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생활정보지는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지금은 생활정보지의 역할을 다른 많은 커뮤니티 및 포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활정보지는 존재합니다. 거리에서는 보기 힘들더라도 인터넷과 어플로 여전히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구인구직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생활정보지를 많이 보는 곳은 김제시와 같은 지방 도시입니다. 대도시에 비해 구인구직 소식을 얻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김제교차로 신문은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생활정보지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김제교차로’라고 검색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정읍교차로 신문이 김제, 부안, 고창 지역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읍 교차로 주소 : https://www.jekcr.com/

위 링크를 클릭하면 정읍교차로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내용이 정읍시의 소식이지만, 검색 기능을 통해 김제시의 소식만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부안 고창 지역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해당 신문을 확인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구인구직을 하는 경우 알바천국이나 대형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직업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김포 지역에 한정하여 구인구직을 하기 위해서는 김포교차로 신문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김포교차로 구인구직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과거에는 종이 신문으로만 볼 수 있었던 김포교차로 신문을 이제는 신문 그대로 보기 서비스로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교차로 신문을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김포교차로 구인구직 페이지에서는 직종별, 지역별, 대상별로 필터링할 수 있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구인구직과 관련된 정보를 선별해서 보기 위해 이러한 필터링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면 더욱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포교차로 홈페이지 주소: https://www.kimpokcr.com/

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이곳에서 일자리, 부동산, 자동차와 같은 지역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북 형태로 보고 싶다면 위의 화살표 부분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곳에서는 여러 신문이 날짜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보고 싶은 날짜를 선택하면 신문 그대로 보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검색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할 듯 합니다.

번역기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간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합니다. 특히 비즈니스, 교육, 여행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번역기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향상되었으며,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기술이 되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처럼 많이 사용된 언어와 달리 많이 사용되지 않는 언어의 경우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베트남어 번역 역시 일본어 수준까지는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베트남어 번역 3종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Google 베트남어 번역기 : https://translate.google.co.kr/?hl=ko&sl=vi&tl=ko&op=translate

 

번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서비스는 Google Translate 입니다. 구글은 상당히 많은 언어를 지원하며, 거의 모든 언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마 현존하는 것들 중 가장 언어가 많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카카오i 베트남어 번역: https://translate.kakao.com/

 

다음 카카오에도 번역 기능이 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을 벗어나지 않았지만(그로 인해 성능적으로 약간의 이슈가 있지만) 쓸만한 도구입니다.

카카오 i 도 다른 도구와 마찬가지로 번역할 내용을 입력하고 ‘번역하기’를 클릭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은 네이버보다 부족하지만 꽤 쓸만합니다.

파파고 베트남어 번역 도구: https://papago.naver.com/?sk=vi&tk=en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도구는 네이버에서 만든 파파고입니다. 파파고는 번역 성능도 뛰어나지만, 더 좋은 것은 앱의 성능이 매우 마음에 든다는 점입니다. 위 링크를 통해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파고 앱은 여러 기술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형태의 앱입니다. 이러한 앱은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이미지, 음성 인식 기능이 있어서 여행 시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것은 오프라인 기능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항에 막 도착해 유심을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사랑방신문은 1990년도에 창간되어 아파트 정보와 사무실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하여 광고하는 생활정보지입니다. 특히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발행되며, 몇몇 지역에서는 별도로 사랑방 신문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군산이나 목포에는 사랑방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순천사랑방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여수, 광양 등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곳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아마도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 사라진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순천 사랑방 대신에 이제는 순천 교차로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해당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순천광양 교차로 홈페이지 바로가기

 

순천교차로신문은 광양 지역까지 함께 다루며,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해당 지역의 부동산, 취업, 알바, 자동차, 등 여러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면 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요즘에는 지역마다 교차로 홈페이지가 거의 비슷해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통일되니까 좀더 편리한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우측에 ‘신문보기’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신문 그대로 보기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E 북 형태로 볼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교차로의 역사는 1989년도 대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실험기기를 구할 수 없어서 서울까지 가서 실험을 했는데, 알고 보니 옆 건물에 실험기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생활정보지를 만들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교차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생활정보지로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이용해 온 곳입니다. 이 잡지를 통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직을 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만큼 많은 부수를 발행하지 않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산교차로 구인구직 신문을 인터넷으로 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오산 화성시 구인구직 교차로 주소 : https://m.ohkcr.com/

위 링크를 통해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여러 가지 정보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구인구직, 부동산, 자동차와 같은 내용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아래로 쭉 내리다 보면 ‘신문보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 화면에 표시괸 이것을 클릭하면 이북 형태로 오산화성교차로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이북 형태의 장점은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하다는 점입니다.

 

오산 교차로 신문 그대로 보기 : https://mnewspaper.ohkcr.com/ebook

 

또는 위 링크를 통해 해당 신문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잘 따라오셨다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는 날짜의 신문을 클릭하면 쉽게 해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 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클릭하면 이북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사용 방법은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별도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대부분의 조직은 저마다의 mail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찰 역시 자체의 서비스가 있으며, 이러한 메일은 특히 외부와 철저히 격리되고 보안이 강화된 상태입니다. 이 메일 서비스는 사이버경찰청 웹메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 서비스를 이요하기위해서는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야 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간단하게 ‘경찰 메일’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경찰 웹메일(경찰폴메일) 홈페이지 주소: https://mail.police.go.kr/

 

또는 위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바로가기 링크가 편리할 것 같네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마 처음 접속하는 것이라면 다운로드 받으라는 안내창이 뜰 것입니다. 만약 인증서로 로그인하지 않는다면 인증서와 관련된 프로그램은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이곳에서 만들 수 없습니다. 아마도 경찰청 내에서 만들어야 하는 내부 시스템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비밀번호 초기화는 이곳에서 가능합니다.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서는 아이디, 이름, 휴대전화, 폴넷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증을 받아야 최종적으로 비밀번호를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