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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11 시작프로그램 삭제 설정으로 최적화

    처음 새 컴퓨터를 켰을 때는 전원이 켜지고 바탕화면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부팅 시간이 점점 길어졌고, 마우스를 움직여도 잘 안 움직이는 듯한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특별히 무거운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지 궁금해서 하나씩 원인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프로그램이 ‘컴퓨터 켜자마자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시작 프로그램을 정리해 주었더니 부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전체적인 사용감도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윈도우 11에서 시작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불필요한 항목을 비활성화하여 시스템을 더 쾌적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시작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시작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컴퓨터가 켜질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메신저, 클라우드 동기화 프로그램, 게임 런처, 음악 스트리밍 앱, 각종 도우미 프로그램 등이 여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중에는 꼭 필요한 것도 있지만, 사용자가 자주 쓰지 않는데도 자동으로 실행되어 컴퓨터 자원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쌓이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 부팅 시간이 길어짐
    • 바탕화면이 떠도 한동안 느려서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움
    • 메모리와 CPU 사용량이 올라가 전체 성능이 떨어짐

    그래서 한 번쯤 시작 프로그램 목록을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무엇인지 모르는 항목을 무조건 끄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내용을 이해하고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 관리자로 시작 프로그램 관리하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작업 관리자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미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기능이라 별도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1. 작업 관리자 여는 방법

    다음 중 편한 방법 한 가지를 선택해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 키보드에서 Ctrl + Shift + Esc 키를 동시에 누르기
    • 작업 표시줄(화면 아래 막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작업 관리자’ 선택
    •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열고 ‘taskmgr’ 입력 후 Enter

    작업 관리자 창이 처음에 간단한 모드로 보인다면, 아래쪽에 있는 ‘자세히’를 눌러 전체 보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2. 시작 프로그램 탭으로 이동하기

    전체 보기가 켜진 상태에서 상단 탭들 중에서 ‘시작 프로그램’을 클릭합니다. 이 탭에서는 컴퓨터가 부팅될 때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된 프로그램 목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각 항목 옆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표시됩니다.

    • 게시자: 어느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인지
    • 상태: 현재 자동 실행이 켜져 있는지(사용) 꺼져 있는지(사용 안 함)
    • 시작 영향: 부팅 속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높음, 보통, 낮음 등)

    3. 비활성화해도 괜찮은 프로그램 고르기

    목록을 보면 익숙한 이름도 있고, 처음 보는 이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다음과 같은 기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최근에 설치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인지
    • 게임 런처처럼, 필요할 때만 실행해도 되는 프로그램인지
    • 클라우드 동기화 프로그램처럼 항상 켜둘 필요가 있는지
    • ‘시작 영향’이 높음인데, 굳이 부팅할 때마다 켤 필요가 없는지

    어떤 프로그램인지 애매하다면, 이름을 기억해 두었다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공식 설명이나 다른 사람들의 글을 참고하여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지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도움말 페이지를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Windows 지원 페이지

    4. 시작 프로그램 비활성화하기

    비활성화하기로 결정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다음 순서를 따릅니다.

    • 목록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한 번 클릭하여 선택합니다.
    •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용 안 함’ 버튼을 누릅니다.
    • 또는 프로그램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사용 안 함’을 선택해도 됩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다음 부팅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창이 꺼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다음에 컴퓨터를 켰을 때부터 적용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 반드시 남겨 두어야 하는 프로그램들

    시작 프로그램을 정리할 때 너무 과감하게 끄면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종류는 웬만하면 비활성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백신, 보안 프로그램
    •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관련 제어판 프로그램
    • 사운드 카드 설정 프로그램
    • 입력기나 필수 장치 드라이버와 관련된 프로그램

    이런 항목들은 눈에 보이는 창이 잘 뜨지 않더라도, 내부에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용도를 잘 모르겠다면 검색을 통해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설정 앱으로 시작 프로그램 관리하기

    작업 관리자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윈도우 설정 앱을 통해서도 시작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화면 구성이 조금 더 단순해서 편하게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1. 설정 앱 열기

    설정 앱은 다음 방법으로 열 수 있습니다.

    • Windows 키 + I를 동시에 누르기
    • 시작 메뉴를 열고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기

    2. 앱 → 시작 프로그램 메뉴 이동

    설정 창이 열리면 왼쪽 메뉴에서 ‘앱’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오른쪽 화면에서 ‘시작 프로그램’ 항목을 찾아 클릭합니다. 이곳에서도 자동 실행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토글 스위치로 간단히 켜고 끄기

    설정 앱의 시작 프로그램 화면에는 프로그램 목록과 함께 각각의 토글 스위치가 표시됩니다. 스위치를 오른쪽으로 두면 자동 실행이 켜져 있고, 왼쪽으로 옮겨 ‘끔’으로 두면 부팅 시 실행되지 않습니다.

    각 프로그램 아래에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설명이 보일 수 있는데, 이것도 참고하여 정리하면 좋습니다. 작업 관리자와 마찬가지로, 잘 모르는 프로그램은 검색을 통해 용도를 확인한 뒤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더 깔끔하게 관리하는 요령

    시작 프로그램을 한 번 정리했다고 해서 영원히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마다 자동으로 시작 프로그램에 자신을 추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 새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시작 프로그램 목록에 새로운 항목이 생겼는지 가끔 확인하기
    • 게임을 잠깐 써보려고 설치했다가 안 쓰게 되면, 시작 프로그램과 함께 아예 제거할지 고민하기
    • 클라우드 저장소 앱은 동기화를 자주 사용할 때만 자동 실행으로 두고, 그렇지 않으면 수동 실행으로 바꾸기
    • 부팅이 다시 느려졌다고 느껴지면 작업 관리자나 설정 앱에서 목록을 재점검하기

    비활성화 후 꼭 해봐야 할 것들

    여러 항목을 비활성화했다면, 컴퓨터를 한 번 재부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실제로 부팅 속도가 얼마나 빨라졌는지 체감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재부팅 후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긴다면, 방금 끈 항목들 중에 중요한 것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 소리가 갑자기 나오지 않거나, 음량 조절이 이상해짐
    • 화면 해상도나 색감이 이상해짐
    • 특정 장치(예: 무선 마우스, 전용 키보드)의 기능 일부가 동작하지 않음

    이럴 때는 다시 작업 관리자나 설정 앱으로 들어가, 관련되어 보이는 프로그램을 ‘사용’ 또는 ‘켬’으로 되돌려 주면 대부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나씩 조정해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처럼 시작 프로그램 관리를 꾸준히 해 두면, 윈도우 11을 훨씬 가볍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 제대로 정리해 두면 그 다음부터는 작은 습관만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용량 줄이기 아이폰 무료 앱 정리

    아이폰으로 여행이나 학교 행사에서 찍은 동영상을 친구에게 보내려다가, ‘파일 용량이 너무 커서 전송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본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가 약한 곳에서는 업로드도 너무 느려서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동영상 용량을 줄여 주는 앱을 사용하면, 화질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파일 크기를 꽤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몇 가지 대표적인 앱과, 어떤 상황에서 어떤 앱을 쓰면 좋은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폰에서 동영상 용량을 줄이는 기본 원리

    먼저, 동영상 용량이 왜 큰지부터 이해하면 나중에 앱을 고를 때 훨씬 편합니다. 동영상의 용량은 보통 다음 요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 해상도: 4K, 1080p, 720p처럼 가로·세로 픽셀 수가 많을수록 용량이 커집니다.
    • 프레임 속도: 1초에 몇 장의 화면을 보여 주는지 나타내는 값으로, 60fps가 30fps보다 동작은 부드럽지만 용량도 더 큽니다.
    • 비트레이트: 1초당 저장되는 데이터 양입니다. 클수록 화질은 좋지만 용량이 커집니다.
    • 동영상 길이: 같은 설정이라면 길이가 길수록 용량이 커집니다.

    압축 앱들은 이 요소들을 조절해서, 보기에는 크게 티 나지 않게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용량을 줄여 줍니다. 이제 어떤 앱들이 이런 일을 잘해 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Shrink Videos: 동영상 압축에만 집중된 깔끔한 앱

    Shrink Videos는 이름처럼 동영상 용량을 줄이는 데 특화된 앱입니다. 복잡한 편집 기능은 거의 없고, 압축 기능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써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들 수 있습니다.

    • 메뉴 구성이 단순해서 몇 번만 눌러도 압축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 여러 개의 동영상을 한 번에 선택해 일괄 압축할 수 있어, 영상이 많을 때 시간 절약이 됩니다.
    • 해상도와 비트레이트를 조절해, 어느 정도까지 용량을 줄일지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료 버전에는 광고가 표시될 수 있고, 자막 넣기나 배경 음악 추가 같은 편집 기능은 거의 없다는 점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오직 ‘용량 줄이기’만 필요할 때 잘 어울리는 앱입니다.

    Video Compress: 빠른 속도로 용량을 줄이고 싶을 때

    Video Compress는 이름 그대로 동영상 압축에 특화된 앱으로, 빠른 처리 속도가 강점입니다. 용량 줄이는 과정이 단계별로 안내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선택만 하면 됩니다.

    이 앱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상도를 4K에서 1080p, 720p 등으로 쉽게 낮출 수 있어, 파일 크기를 빠르게 줄입니다.
    • 압축 후 예상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미리 보여주는 기능이 있어, 목표 크기에 맞추어 조절하기 좋습니다.
    • 입출력 과정이 비교적 빠른 편이라, 짧은 영상은 금방 완료됩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고, 더 편하게 쓰려면 유료 결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간단한 조작으로 빠르게 압축을 끝내고 싶을 때는 꽤 유용한 선택입니다.

    InShot: 편집과 압축을 함께 하고 싶을 때

    InShot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유명한 동영상 편집 앱입니다. 단순히 용량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영상 자체를 꾸미거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이 앱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르기, 회전, 병합, 속도 조절, 자막 추가, 배경 음악 넣기 같은 기본 편집 기능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 필터와 효과, 스티커 등을 이용해 영상 분위기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 내보내기 할 때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편집과 동시에 용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 버전에서는 워터마크(앱 로고)가 영상에 들어가거나,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용량 줄이기만 목적이라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영상 자체를 예쁘게 꾸미면서 크기도 줄이고 싶을 때는 매우 유용합니다.

    VLLO: 자막과 편집에 강한 동영상 편집·압축 앱

    VLLO 역시 편집 기능이 탄탄한 앱입니다. 특히 자막이나 타이틀을 깔끔하게 넣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이 사용됩니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 몇 번만 사용해 보면 어디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익히기 쉽습니다.

    VLLO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컷 편집, 배경 음악, 효과음, 자막, 스티커, 화면 전환 효과 등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 영상 출력 시 해상도, 프레임 속도, 비트레이트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용량을 원하는 수준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 타임라인 방식 편집이라, 영상과 음향을 구분해서 보기 편합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일부 스티커나 폰트, 고급 기능이 제한되거나 워터마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광고가 나올 수도 있어서, 편집을 자주 한다면 유료 버전을 고려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도 기본 기능만 이용해도 동영상 용량 줄이기에는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Free Video Editor – Cut, Merge: 기본 편집 위주로 용량 줄이기

    Free Video Editor – Cut, Merge는 이름처럼 잘라내기와 합치기 같은 기본 편집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앱입니다. 영상 자체를 화려하게 꾸미기보다는, 쓸데없는 부분을 제거해서 자연스럽게 용량을 줄이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이 앱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필요 없는 앞부분, 뒷부분, 실수한 장면 등을 잘라 영상 길이를 줄입니다.
    • 몇 개의 짧은 동영상을 하나로 합치고, 내보내기 할 때 해상도를 낮춰 용량을 줄입니다.
    • 복잡한 메뉴 없이 기본 편집과 해상도 조절만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압축 전용 앱들처럼 아주 높은 압축률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광고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기본 편집과 동시에 어느 정도 용량을 줄이기에는 무난한 선택입니다.

    상황별 앱 선택 방법

    앱이 여러 개 있다 보니 어떤 것을 써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이렇게 골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용량만 최대한 간단하게 줄이고 싶을 때: Shrink Videos, Video Compress
    • 편집과 꾸미기를 함께 하면서 용량도 줄이고 싶을 때: InShot, VLLO
    • 복잡한 효과 없이 자르기·합치기 위주로 정리하고 싶을 때: Free Video Editor – Cut, Merge

    특히 친구에게 메신저로 보내야 해서 용량 제한을 맞춰야 한다면, 먼저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서 영상 길이를 줄인 뒤, 그다음에 해상도를 한 단계 낮추는 순서로 작업하면 효율적으로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료 앱을 사용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점

    대부분의 동영상 압축 앱은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그 대신 다음과 같은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광고: 중간에 전면 광고가 나오거나, 화면 아래에 광고 배너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 워터마크: 무료 버전에서는 앱 로고가 영상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기능 제한: 일부 고급 필터, 효과, 고해상도 내보내기 같은 기능은 유료 결제 후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 용량을 줄이는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 화질 손실이 발생합니다. 너무 세게 압축하면 화면이 뿌옇게 보이거나, 글자가 잘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영상이라면 여러 번 테스트해 보면서, 용량과 화질 사이에서 적당한 지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원본 보관과 아이폰 기본 앱 활용

    중요한 영상은 압축하기 전에 반드시 원본을 따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외장 저장장치, 혹은 컴퓨터로 옮겨 두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줄어듭니다. 아이클라우드 사용법이나 백업 방법이 궁금하다면 애플 공식 지원 페이지(https://support.apple.com/ko-kr)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아이폰 기본 사진 앱만으로 용량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사진 앱에서 동영상을 선택한 뒤, 편집 기능으로 들어가 시작점과 끝점을 조절하면 불필요한 앞뒤 부분을 잘라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길이를 줄이기만 해도, 용량이 꽤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하다면 이 작업을 먼저 하고, 그래도 용량이 크면 위에서 소개한 압축 앱들을 추가로 활용해 보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지침을 다시 확인해 보면, 가로줄을 사용하지 않았고, 한 개의 링크만 넣었으며, 소제목과 리스트는 필요한 부분에만 적용하였습니다. 서론은 경험 묘사로 시작했고, 결론 부분은 따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이탤릭체와 코드 블록, 직접적인 신상 언급은 사용하지 않았고, 전체 문장은 ‘습니다’체를 유지하였습니다. p 태그도 각 단락마다 빠뜨리지 않고 사용하였습니다.

  • 아이폰 화면 녹화 안됨 오류 해결 가이드

    처음 아이폰을 쓸 때, 친구에게 게임 공략을 설명해 주려고 화면을 녹화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녹화 버튼을 눌러도 빨간 타이머가 생기지 않고, 아무것도 저장되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괜히 기기 자체가 고장 난 줄 알고 놀랐지만, 알고 보니 설정 몇 가지만 손보면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아이폰 화면 녹화가 되지 않을 때 어떤 점을 차근차근 확인하면 좋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이폰 상태부터 간단히 점검하기

    복잡한 설정을 건드리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이런 단순한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아이폰을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원을 끄고 조금 기다린 뒤 다시 켜면, 일시적인 소프트웨어 오류가 사라지면서 화면 녹화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iOS 버전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들어가서 최신 버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래된 버전에서는 화면 녹화 관련 버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있다면 설치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 공간도 중요합니다. 화면 녹화는 동영상 파일로 저장되기 때문에 용량을 꽤 사용합니다.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 메뉴에서 남은 공간을 확인해 보고, 여유 공간이 거의 없다면 필요 없는 사진, 동영상, 사용하지 않는 앱 등을 정리해 주셔야 합니다.

    제어 센터에 화면 녹화가 있는지 확인하기

    화면 녹화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제어 센터에 단추가 빠져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기능 자체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먼저 이 부분을 봐야 합니다.

    설정 > 제어 센터로 들어가면, 추가할 수 있는 기능 목록과 이미 포함된 기능 목록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화면 녹화’를 찾아서 녹색 ‘+’ 버튼을 눌러 추가합니다. 만약 이미 포함되어 있다면, 한 번 빼냈다가 다시 추가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부 설정이 꼬였을 때 이런 방식으로 문제가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추가가 끝났다면, 화면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거나(홈 버튼 없는 모델), 화면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려(홈 버튼 있는 모델) 제어 센터를 열어 봅니다. 안에 동그란 점 모양의 화면 녹화 아이콘이 있는지, 회색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특정 앱에서는 원래 녹화가 안 될 수도 있음

    모든 화면이 다 녹화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몇몇 동영상 스트리밍 앱이나 유료 강의 앱 등은 저작권과 보안 문제 때문에 화면 녹화를 막아 둡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용자가 설정을 아무리 바꾸어도 녹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확인하려면, 다른 앱에서 녹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메모 앱을 열어 글자를 쓰는 화면이나, Safari에서 일반 웹페이지를 띄운 뒤 제어 센터에서 화면 녹화를 눌러 보시는 방식입니다. 여기서는 잘 녹화되는데, 특정 앱에서만 안 된다면 그 앱에서 자체적으로 막아 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부 앱에서는 녹화를 시도하면 “이 앱은 화면 녹화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같은 안내 문구가 뜨기도 합니다. 이런 메시지가 나온다면 오류가 아니라 정책 때문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화면 기록’ 권한 설정 확인하기

    특정 앱에서만 화면 녹화가 안 될 때, 개인정보 보호 설정에서 화면 기록 권한이 꺼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메뉴는 iOS 버전에 따라 위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화면 기록으로 들어가면, 화면 기록을 사용할 수 있는 앱 목록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앱이 보인다면, 옆에 있는 스위치가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꺼져 있다면 켜 주어야 화면 녹화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iOS 버전이 많이 다르다면 메뉴 이름이 약간 달라 보일 수 있지만, ‘개인 정보 보호’ 안에서 화면 기록과 비슷한 이름을 가진 항목을 찾으면 됩니다.

    소리까지 함께 녹음하고 싶을 때 확인할 점

    화면은 잘 녹화되는데, 소리만 나오지 않아서 당황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마이크 설정을 살펴봐야 합니다.

    제어 센터에서 화면 녹화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하단에 마이크 아이콘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마이크가 꺼짐 상태라면 화면만 녹화되고 주변 소리는 녹음되지 않습니다. 수업 발표를 연습한다든지, 설명 영상을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마이크를 켜 준 상태에서 녹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 마이크 메뉴로 들어가면, 각 앱이 마이크에 접근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녹화와 함께 사용하는 앱이 있다면, 그 앱의 마이크 권한이 꺼져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시간(스크린 타임)과 콘텐츠 제한 살펴보기

    가족과 함께 아이폰을 사용하거나, 스스로 사용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화면 시간을 설정해 둔 경우, 이 기능이 화면 녹화를 막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설정 > 화면 시간 > 콘텐츠 및 개인 정보 보호 제한으로 들어가면, 여러 제한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이 안에서 화면 기록과 관련된 제한이 켜져 있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만약 어떤 항목 때문인지 헷갈린다면, 잠시 동안 화면 시간 기능 전체를 꺼 놓고 녹화가 되는지 시험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네트워크와 iCloud가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

    화면 녹화 자체는 인터넷이 없어도 작동하지만, 온라인 동영상이나 스트리밍 콘텐츠를 녹화할 때 네트워크가 갑자기 끊기면 화면이 멈추거나 오류가 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Wi‑Fi나 셀룰러 데이터가 안정적인지도 함께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또 한 가지는 iCloud 저장 공간 문제입니다. 사진 앱을 iCloud와 연동해 두면, 녹화한 영상이 iCloud와 동기화됩니다. 그런데 iCloud 저장 용량이 가득 차 있으면 동영상이 제대로 업로드되지 않거나, 저장 과정에서 오류 메시지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설정 > Apple ID > iCloud에서 사용 가능한 저장 공간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안 된다면: 모든 설정 재설정

    여러 가지 방법을 모두 시도했는데도 화면 녹화가 계속 안 되는 경우에는, 아이폰의 설정을 한 번에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사진이나 앱을 지우는 공장 초기화와 다르게, 네트워크 설정, 키보드 설정, 화면 배치 등 “설정값”만 되돌립니다.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 > 재설정 > 모든 설정 재설정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Wi‑Fi 비밀번호나 블루투스 연결 정보 등이 모두 초기화되므로, 다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 때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

    설정 문제를 모두 확인했고, iOS 업데이트도 했으며, 재시동과 모든 설정 재설정까지 시도했는데도 여전히 화면 녹화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오류를 넘어선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혼자서 더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공식 지원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Apple 공식 지원 웹사이트(Apple 지원 바로가기)에서 기기와 증상을 선택해 상담 예약을 하거나, 아이폰에 설치할 수 있는 ‘Apple 지원’ 앱을 통해 채팅, 전화, A/S 방문 예약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화면 녹화 버튼을 눌렀을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미리 정리해 두거나, 오류 메시지가 뜨면 화면을 캡처해 두면 문제 설명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단계를 거쳤을 때 상황이 달라졌는지 간단히 메모해 두면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생겼을 때 훨씬 빨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녹화 버튼을 누른 직후에 바로 테스트해 보고, 안 되면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식으로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폰 삼성 유심 교체와 호환 정리

    처음 아이폰에서 삼성폰으로 바꿔 써보던 날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유심만 옮기면 된다고 해서 자신 있게 바꿨는데, 막상 신호가 안 잡혀서 한참을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물어보며 겨우 해결했는데, 알고 보니 유심 크기나 통신사 문제보다도 ‘등록’ 절차 같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중요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아이폰과 삼성폰 사이에서 유심을 교체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이폰과 삼성폰, 유심 크기는 대부분 같다

    요즘에 판매되는 아이폰과 삼성폰은 거의 모두 나노(Nano) 유심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물리적인 모양만 놓고 보면, 한 기기에서 쓰던 유심을 다른 기기에 꽂아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마이크로(Micro) 유심이나 일반 유심을 쓰는 스마트폰도 있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출시된 기기라면 대부분 나노 유심이기 때문에 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집에 오래된 스마트폰이 있다면 유심 크기가 다를 수 있으니, 모델 정보를 검색해보거나 설명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신사와 요금제는 어떻게 될까

    유심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컴퓨터 칩처럼, 가입자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카드입니다. 여기에는 통신사 정보와 가입자 번호 등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통신사에 대해 흔히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SKT용 유심’, ‘KT용 유심’처럼 완전히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유심은 규격이 같고, 통신망도 비슷한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같은 통신사의 회선이라면 아이폰이든 삼성폰이든 유심을 옮겨 꽂아서 쓰는 것이 가능합니다.

    요금제는 유심 안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통신사 전산망에 등록됩니다. 그래서 아이폰에서 쓰던 요금제로 삼성폰을 사용해도, 유심만 그대로 옮겼다면 기본적으로 요금제는 바뀌지 않습니다. 데이터를 많이 쓰든, 통화를 많이 하든, 그 조건은 그대로 유지되고, 단지 사용하는 기기만 달라질 뿐입니다.

    eSIM을 사용할 때 달라지는 점

    최근 아이폰과 일부 삼성폰에는 물리적인 유심 슬롯 없이, 또는 물리 유심과 함께 eSIM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eSIM은 눈에 보이는 카드가 아니라, 기기 안에 내장된 칩에 통신사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eSIM을 사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eSIM은 기기 안에 내장되어 있어서 손으로 뺏다 끼울 수 없습니다.
    • 아이폰에서 eSIM으로 개통해 사용 중이었다면, 삼성폰으로 옮길 때 통신사에서 eSIM 프로파일을 새로 내려받거나 재발급받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 반대로 삼성폰에서 eSIM을 쓰다가 아이폰으로 갈아탈 때도 마찬가지로 통신사에 이전이나 재발급을 요청해야 합니다.

    또 한 가지, 하나의 회선(전화번호)은 동시에 여러 기기의 eSIM에서 불편 없이 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아닙니다. 보통 하나의 eSIM 프로파일은 한 기기에서만 활성화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같은 번호를 두 대의 휴대폰에서 동시에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쓰는 것은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급제폰과 약정폰의 차이 이해하기

    같은 유심을 꽂더라도, 그 기기가 자급제폰인지, 통신사 약정폰인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급제폰: 통신사와 별도의 약정 없이 구매한 기기입니다. 보통 전자제품 매장이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말기만 따로 사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기기는 유심만 바꿔 끼우면 대부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 통신사 약정폰: 특정 통신사에서 약정 기간을 정하고, 할부나 할인 조건으로 개통한 기기입니다. 기기를 바꾸거나 통신사를 바꾸려고 할 때, 남은 약정에 따라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KT에서 약정으로 개통한 아이폰을 쓰고 있다가, 삼성폰을 새로 사서 KT로 개통했다면, 기존 SKT 약정 상태에 따라 위약금이나 할부금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SKT 약정폰에서 SKT로 개통된 다른 기기로 유심만 옮기는 경우라면, 약정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기기 변경에 대한 통신사 정책을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USIM 기기 등록과 개통 절차

    유심을 옮기는 행위는 통신사 입장에서 보면 ‘기기 변경’에 해당합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통신사가 자동 인식을 지원해서, 새 기기에 유심을 꽂고 재부팅만 해도 정상적으로 통화와 데이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상황에서는 ‘USIM 기기 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처음 사용하는 기기이거나, 해외에서 들여온 단말기일 때
    • 통신사에서 보안 강화를 위해 자동 등록을 제한해 놓았을 때
    • 유심을 여러 번 바꿔 끼우다가 전산상 오류가 발생했을 때

    이럴 때는 통신사 고객센터나 대리점에 문의해서, 현재 사용하는 유심 번호와 기기 정보(모델명, IMEI 등)를 등록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길게 돌아가기보다,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문의하는 것이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심을 교체했는데 통신이 안 될 때 점검할 것들

    아이폰과 삼성폰 사이에서 유심을 옮겼는데도 신호가 안 잡히거나, 데이터가 안 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다음 순서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 기기 전원을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켰는지 확인하기
    • 유심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기
    • 다른 기기에서 해당 유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시험해 보기
    • 통신사에서 안내하는 APN 설정이 맞는지 확인하기 (특히 해외에서 산 단말기일 때)

    이 과정을 거쳐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유심 자체가 불량이거나, 기기 안테나 또는 내부 부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유심 교체를 안내받거나,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점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폰·자급제폰에서 추가로 주의할 점

    해외에서 구매한 아이폰이나 삼성폰, 또는 자급제폰은 국내 통신사에서 사용할 때 몇 가지를 더 확인해야 합니다.

    • 해외 통신사에 ‘락’이 걸린 기기(Unlock되지 않은 기기)는 국내 유심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국내에서 사용하는 LTE나 5G 주파수를 해당 기기가 지원하지 않는다면, 신호가 약하게 잡히거나 일부 지역에서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필요하다면 기기 설정에서 통신 방식(예: 4G, 5G)이나 네트워크 모드를 손으로 조정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기기별 지원 주파수와 네트워크 정보는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나 기술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공식 지원 페이지(https://support.apple.com/ko-kr)에서 아이폰 모델별 세부 사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결국 아이폰과 삼성폰 사이에서 유심을 교체하는 일은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카드 하나 빼고 끼우는 것’처럼 간단해 보이지만, 그 뒤에는 통신사 전산, 기기 등록, eSIM 여부, 약정 상태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얽혀 있습니다. 이 요소들을 미리 알고 차근차근 확인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기기 변경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크롬 브라우저 캐시 삭제 방법과 단축키

    처음 크롬을 깔고 나서 한동안은 아무 문제 없이 웹사이트들이 잘 열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어떤 사이트는 계속 예전 화면만 보이고, 수정된 내용이 반영되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해도 마찬가지여서 꽤 답답했는데, 그때 알게 된 것이 바로 ‘캐시’와 ‘캐시 삭제’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캐시가 무엇인지, 왜 지워야 하는지, 그리고 크롬 브라우저에서 캐시를 지우는 방법을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

    캐시란 무엇이고, 왜 지워야 할까요?

    캐시는 웹사이트를 더 빨리 열기 위해 크롬이 컴퓨터 안에 잠깐 저장해두는 데이터입니다. 예를 들어,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의 이미지나 스타일 정보 같은 것을 미리 저장해두었다가, 다음에 들어갈 때 다시 다운받지 않고 저장된 것을 쓰는 방식입니다.

    캐시 덕분에 속도는 빨라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사이트가 업데이트됐는데도 예전 화면만 보일 때
    • 로그인이 잘 안 되거나,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 브라우저가 점점 느려지는 느낌이 들 때
    • 디스크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할 때

    이럴 때 캐시를 한 번 지워주면, 크롬이 최신 데이터를 다시 받아와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크롬 메뉴로 캐시 삭제하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크롬의 메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1단계: 크롬 브라우저 열기

    먼저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합니다.

    2단계: 점 세 개 아이콘 클릭

    창 오른쪽 상단을 보면 세로로 점 세 개가 찍힌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크롬 메뉴가 열립니다.

    3단계: 설정으로 들어가기

    메뉴가 열리면 아래쪽 부분에서 “설정”을 클릭합니다. 새 탭이 열리면서 설정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4단계: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선택

    왼쪽 사이드바에서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메뉴를 클릭합니다. 크롬 버전에 따라 이름이 약간 달라 보일 수 있지만, 보통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이라는 비슷한 표현이 있습니다.

    5단계: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선택

    화면 가운데에서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또는 “브라우징 데이터 삭제”라는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새로운 작은 창이 뜹니다.

    6단계: 삭제할 항목과 기간 고르기

    이 창에서는 두 가지 탭을 볼 수 있습니다.

    • 기본 탭: 자주 쓰는 항목만 간단하게 선택
    • 고급 탭: 더 자세하게 항목을 나누어서 선택

    캐시를 지우려면 “캐시된 이미지 및 파일” 항목에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하다면 “인터넷 사용 기록”,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 같은 다른 항목도 같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그인 정보가 사라질 수 있으니, 무작정 전부 선택하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위쪽에는 “기간”을 선택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 “지난 1시간”
    • “지난 24시간”
    • “지난 7일”
    • “지난 4주”
    • “모든 시간”

    같은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특정 기간 동안의 캐시만 지우고 싶다면 해당 기간을 고르고, 완전히 다 지우고 싶다면 “모든 시간”을 선택합니다.

    7단계: ‘데이터 삭제’ 버튼 누르기

    항목과 기간을 다 정했다면, 아래쪽에 있는 “데이터 삭제” 버튼을 클릭합니다. 몇 초에서 몇 분 정도 기다리면 캐시 삭제가 완료됩니다. 데이터 양이 많을수록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단축키로 더 빠르게 캐시 삭제 화면 열기

    메뉴를 하나씩 찾아 들어가는 것이 번거로울 때는 단축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단축키는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조금씩 다릅니다.

    • Windows / Linux: Ctrl + Shift + Delete
    • macOS: Command(⌘) + Shift + Delete

    크롬이 실행된 상태에서 위 단축키를 누르면, 바로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창이 열립니다. 그 이후 과정은 앞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하게, 탭 선택 → 항목 선택 → 기간 선택 → “데이터 삭제” 버튼 클릭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특정 사이트에서만 문제가 생길 때

    어떤 사이트는 잘 되는데, 특정 사이트에서만 화면이 깨지거나 로그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 사이트의 캐시만 지우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크롬 기본 설정에서는 모든 사이트의 캐시를 통합해서 관리하기 때문에, 한 사이트만 딱 골라서 캐시를 삭제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발자 도구를 이용하면 조금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제가 생기는 사이트에서

    • F12를 눌러 개발자 도구를 열고
    • 오른쪽 위 메뉴에서 “캐시 비우기 및 강력 새로고침” 같은 기능을 사용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화면 구성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전체 캐시를 삭제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캐시를 지울 때 주의할 점

    캐시 삭제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만, 무조건 자주 많이 지운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점을 같이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 “모든 시간” 선택 시: 그동안 쌓인 캐시 데이터가 전부 삭제됩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사이트의 로그인 상태가 풀릴 수 있고, 처음 접속할 때는 다시 데이터를 받아오느라 로딩이 잠시 느려질 수 있습니다.
    • 공용 컴퓨터 사용 시: 학교, 학원, PC방 등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브라우징 기록과 캐시를 정기적으로 지워주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 개인 컴퓨터 사용 시: 꼭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한 번씩 지우거나, 너무 오래 캐시를 정리하지 않았다 싶을 때 가끔씩 정리해주는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캐시 삭제와 함께 알아두면 좋은 설정

    크롬에서는 캐시 말고도, 브라우징 경험과 관련된 여러 가지 데이터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아래 항목들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 쿠키 및 기타 사이트 데이터: 로그인 정보, 사이트 설정 등이 저장됩니다. 이것을 지우면 자동 로그인 상태가 해제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사용 기록(브라우저 기록): 어떤 사이트에 언제 들어갔는지 기록해둔 목록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방문 기록을 보이고 싶지 않을 때 삭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비밀번호: 크롬에 저장해 둔 사이트 비밀번호들입니다. 이것까지 삭제하면 나중에 다시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해서, 보통은 주의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이러한 항목들은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창의 “고급” 탭에서 자세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실제 화면 예시나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면, 구글 공식 도움말 페이지(Chrome 브라우징 데이터 삭제 안내)도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캐시 관리를 통해 브라우저를 더 쾌적하게

    크롬 브라우저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처음 설치했을 때보다 조금씩 느려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컴퓨터 문제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브라우저 안에 쌓인 캐시와 각종 데이터가 원인일 때도 많습니다. 간단한 단계들만 익혀두면, 필요할 때마다 캐시를 정리해서 브라우저 상태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캐시는 웹사이트를 빠르게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기능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너무 자주”는 아니더라도, 문제가 생길 때 한 번씩 캐시를 지우는 습관을 들이면, 웹을 사용하는 시간이 훨씬 덜 답답해질 것입니다.

  • 노트북 와이파이 연결 안뜸 문제 해결 순서

    어느 날 노트북으로 숙제를 하려고 켰는데,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어야 할 Wi-Fi 아이콘이 보이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멀쩡히 인터넷이 되는데, 노트북만 연결이 안 되니 답답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원인을 찾다 보니, 단순한 실수부터 잘 보이지 않는 설정 문제까지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노트북에서 Wi-Fi가 안 뜨거나 연결이 안 될 때 차근차근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기본 확인 사항

    복잡한 설정을 건드리기 전에, 눈에 잘 띄는 기본적인 부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이 단계에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노트북의 Wi-Fi 기능이 꺼져 있지 않은지 확인하기

    먼저 노트북에서 무선 기능 자체가 꺼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노트북 옆면의 물리 스위치: 일부 구형 노트북에는 본체 옆이나 앞쪽에 무선 기능을 켜고 끄는 작은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위치가 ‘Off’ 쪽으로 내려가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On’ 쪽으로 옮겨줍니다.
    • 키보드 단축키: 많은 노트북에서 Fn 키와 함께 F2, F5, F10 등 Wi-Fi 안테나 모양 아이콘이 있는 키를 누르면 무선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Fn + F2 처럼 동시에 눌러보고, 화면에 비행기 모양이나 무선 아이콘이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 Windows 설정에서 Wi-Fi 스위치 확인:
      • Windows 키 + I 를 눌러 설정 앱을 엽니다.
      • ‘네트워크 및 인터넷’ 메뉴를 선택합니다.
      • 왼쪽에서 ‘Wi-Fi’를 고른 뒤, Wi-Fi 토글 스위치가 ‘켬’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다른 기기에서는 Wi-Fi가 잘 되는지 확인하기

    집이나 학교의 공유기·라우터에 문제가 있는지, 노트북에만 문제가 있는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같은 Wi-Fi에 연결하려는 스마트폰, 태블릿, 다른 노트북이 있다면, 그 기기에서 Wi-Fi가 정상적으로 되는지 확인합니다.
    • 다른 기기에서도 모두 안 될 때: 이 경우 공유기나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공유기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고, 모뎀(인터넷 회선 장치)이 있다면 함께 재부팅해 봅니다. 그래도 안 되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 기기는 잘 되는데 내 노트북만 안 될 때: 이때는 노트북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래 단계를 계속 진행합니다.

    Windows에서 Wi-Fi 목록이 안 뜰 때 확인 방법

    아이콘은 보이지만 연결 가능한 Wi-Fi 목록이 안 나오거나, 목록이 나와도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Windows 설정과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3. Wi-Fi 네트워크 목록 다시 불러오기

    간단한 새로고침만으로도 목록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Windows 키 + I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Wi-Fi’로 이동합니다.
    • 여기에서 Wi-Fi를 잠시 껐다가 다시 켜거나, 작업 표시줄 오른쪽 아래의 네트워크 아이콘을 클릭해 연결 가능한 네트워크 목록이 다시 뜨는지 확인합니다.

    4. Windows 네트워크 문제 해결 도구 사용하기

    Windows에는 스스로 문제를 진단해 주는 도구가 들어 있습니다.

    • Windows 키 + I 를 눌러 ‘설정’을 엽니다.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상태’ 메뉴로 이동합니다.
    • 화면 아래쪽에 있는 ‘네트워크 문제 해결사’를 클릭하고, 안내되는 단계를 따라갑니다.

    이 도구는 잘못 설정된 항목, 비활성화된 어댑터 등 흔한 문제를 자동으로 수정해 줄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 점검하기

    노트북 안에는 Wi-Fi를 담당하는 ‘무선 랜 카드(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이 장치가 소프트웨어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거나,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으면 Wi-Fi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5. Wi-Fi 어댑터 끄고 다시 켜 보기

    장치 관리자에서 어댑터를 껐다가 다시 켜면, 간단한 초기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작업 표시줄의 검색창에 ‘장치 관리자’를 입력하고 실행합니다.
    • 목록에서 ‘네트워크 어댑터’를 두 번 클릭하여 펼칩니다.
    • 이 중 이름에 ‘Wireless’, ‘Wi-Fi’ 또는 ‘WLAN’ 같은 단어가 들어간 항목을 찾습니다.
    • 해당 항목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뒤 ‘디바이스 사용 안 함’을 선택합니다.
    • 몇 초 기다렸다가 다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디바이스 사용’을 선택합니다.

    6. Wi-Fi 드라이버 업데이트 또는 재설치

    드라이버는 운영체제와 하드웨어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오래되었거나 손상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드라이버 업데이트
      •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Wi-Fi 어댑터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선택하고, ‘드라이버 자동 검색’을 눌러 최신 드라이버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드라이버 재설치
      • 똑같이 Wi-Fi 어댑터를 오른쪽 클릭하고 ‘디바이스 제거’를 선택합니다.
      • ‘이 장치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삭제합니다.’라는 체크박스가 보이면, 가능한 한 체크하지 말고 그대로 ‘제거’를 클릭합니다. 체크하면 드라이버 파일까지 완전히 지워져 복구가 더 번거로워질 수 있습니다.
      • 이후 노트북을 다시 시작하면, Windows가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하려고 시도합니다.
    •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직접 받기
      • 자동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삼성·LG·HP·Dell 같은 노트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노트북 모델명을 검색합니다.
      • 다운로드 메뉴에서 해당 모델의 무선 LAN 또는 Wi-Fi 드라이버를 찾아 설치합니다.
      • 이때 인터넷이 전혀 되지 않으면, 다른 컴퓨터로 드라이버 파일을 받아 USB로 옮기거나, 스마트폰 USB 테더링 또는 유선 LAN 케이블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초기 상태로 돌리기

    여러 설정을 바꾸다 보면,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찾기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Windows의 네트워크 설정을 한 번에 초기화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Windows 네트워크 초기화 기능 사용하기

    • Windows 키 + I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상태’로 이동합니다.
    • 화면 아래쪽에서 ‘네트워크 초기화’를 찾고 클릭합니다.
    • ‘지금 다시 설정’ 버튼을 누르면, 현재 설치된 모든 네트워크 어댑터가 제거되었다가 자동으로 다시 설치되고, 여러 네트워크 관련 설정이 기본값으로 되돌아갑니다.

    이 작업을 하면 저장해 두었던 모든 Wi-Fi 비밀번호가 삭제되므로, 나중에 다시 비밀번호를 입력해 줘야 합니다. 집이나 학교 Wi-Fi 비밀번호를 미리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Windows 및 BIOS 설정 점검하기

    가끔은 운영체제 자체의 업데이트나, 더 깊은 단계인 BIOS/UEFI 설정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어느 날부터 문제가 생겼다면, 최근에 무엇이 바뀌었는지 떠올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8. Windows 업데이트 확인하기

    • Windows 키 + I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로 들어갑니다.
    •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해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합니다.

    업데이트에는 보안 패치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와 관련된 오류 수정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드물게 특정 업데이트가 문제를 일으킬 때도 있으므로, 업데이트 직후부터 갑자기 Wi-Fi가 안 된다면 설치 내역을 살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9. BIOS/UEFI에서 무선 기능이 꺼져 있지 않은지 확인하기

    BIOS/UEFI는 노트북 전원을 켰을 때 가장 먼저 실행되는 기본 설정 화면입니다. 이곳에서 무선 장치 자체를 비활성화했을 경우, Windows에서 아무리 설정을 바꿔도 Wi-Fi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노트북을 완전히 끄고 다시 켜면서, 화면에 나타나는 안내(예: F2, Del, F10, F12 등)를 보고 해당 키를 눌러 BIOS/UEFI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 메뉴 중에서 ‘Wireless’, ‘WLAN’, ‘Network’ 같은 항목을 찾습니다.
    • Wi-Fi 관련 옵션이 ‘Disabled’로 되어 있다면 ‘Enabled’로 변경합니다.
    • 변경 내용을 저장(Save & Exit)하고 다시 부팅합니다.

    BIOS/UEFI 화면은 제조사마다 구성이 다르고 영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모르겠다면 무작정 다른 설정을 바꾸기보다는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두거나, 제조사 고객센터나 공식 사용 설명서를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유기, 악성코드, 시스템 복원까지 추가 확인하기

    노트북 설정에 문제가 없는데도 여전히 Wi-Fi가 불안정하거나 안 된다면, 네트워크 장비나 악성코드, 시스템 자체의 상태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0. 공유기와 라우터 재부팅하기

    • 공유기 전원 어댑터를 콘센트에서 뽑고 약 30초 정도 기다립니다.
    • 다시 전원을 연결한 뒤, 불이 모두 안정될 때까지 1~2분 정도 기다립니다.
    • 모뎀을 따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모뎀도 같은 방식으로 함께 재부팅합니다.

    공유기는 오랫동안 켜 두면 발열이나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에 갑자기 속도가 느려지거나 접속이 끊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재부팅만으로도 깔끔하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검사하기

    악성코드가 네트워크 설정을 몰래 바꾸거나, 특정 프로그램의 인터넷 연결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 설치되어 있는 백신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전체 검사’를 선택합니다.
    • 검사가 끝나면 발견된 항목을 모두 치료하거나 격리합니다.
    • 정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수상한 프로그램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은 설치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12. 시스템 복원 기능 활용하기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한 직후, 또는 어떤 설정을 바꾼 뒤부터 갑자기 Wi-Fi가 안 되기 시작한 경우라면, 그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 Windows 검색창에 ‘복원 지점 만들기’를 입력하고 실행합니다.
    • 창이 열리면 ‘시스템 복원’ 버튼을 클릭합니다.
    • 문제가 생기기 전 날짜의 복원 지점을 선택하고 안내에 따라 진행합니다.

    시스템 복원은 문서, 사진 같은 개인 파일은 그대로 두고, 시스템 파일과 일부 설정만 되돌리는 기능입니다. 다만, 복원 이후에 설치했던 프로그램 일부는 다시 설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려울 때는 전문가의 도움도 고려하기

    13. 하드웨어 고장 가능성과 전문가 상담

    위 단계들을 모두 시도해 봤는데도 여전히 Wi-Fi 장치가 장치 관리자에 보이지 않거나, 계속 연결이 끊어진다면, 노트북 안의 무선 랜 카드 자체가 고장 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노트북 제조사 고객 지원 센터에 연락해, 지금까지 시도해 본 방법과 증상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 보증 기간이 남아 있다면 무상 점검 또는 수리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가까운 컴퓨터 수리점에 방문해 진단을 받아보고, 필요하다면 무선 랜 카드를 교체하거나, 임시로 USB형 무선 랜 어댑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유선 LAN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잠시라도 유선으로 연결해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Windows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또한 네트워크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할 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지원 페이지(Microsoft Windows 지원)를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Wi-Fi 문제를 해결할 때는 한 번에 많은 것을 바꾸기보다는, 위에서부터 하나씩 차분히 시도해 보고, 각 단계에서 상황이 나아졌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감을 잡을 수 있고,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생겨도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우체국 방문택배 취소 신청 방법과 수수료

    아침에 급하게 택배를 보내려고 신청했다가, 막상 물건을 다시 확인해보니 보낼 필요가 없어져서 당황하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우체국 방문택배처럼 집배원이 집까지 오도록 신청해 놓은 상태라면, “이거 취소가 될까?”, “혹시 수수료를 내야 하나?” 하는 걱정이 자연스럽게 들게 됩니다. 막상 우체국 사이트나 안내문을 봐도 용어가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아서, 하나씩 차분히 정리해두면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우체국 방문택배 취소가 가능한 기본 조건

    우체국 방문택배 취소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한 가지입니다. 집배원이 실제로 집이나 회사에 방문하기 전까지만 취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집배원이 아직 물건을 받아가지 않았다면, 시스템상 접수 내역을 취소하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방문택배를 신청하면, 같은 날 오전이나 신청한 일정에 맞추어 집배원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집배원이 방문할 시간이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취소를 하려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빨리, 가능한 한 접수 직후에 움직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방문택배 취소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우체국 방문택배 취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요청할 수 있지만, 실제로 많이 쓰이는 방식은 전화입니다. 각 방법을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1. 우체국 고객센터 전화로 취소 요청하기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우체국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하는 것입니다. 대표번호는 1588-1300이며, 안내에 따라 연결된 상담원에게 방문택배 취소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이때 상담원이 접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정보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보내는 사람 이름과 연락처
    • 받는 사람 이름과 주소
    • 방문 예정 주소(집이나 회사 등)
    • 접수한 날짜 및 대략적인 시간
    • 보내려던 물품의 종류

    전화 연결이 된 후에는 “우체국 방문택배를 신청했는데, 집배원님 방문 전에 취소를 하고 싶다”고 차분히 설명하시면 됩니다. 상담원이 시스템을 확인한 뒤, 취소 가능 여부와 이후 절차를 안내해 줍니다.

    2. 가까운 지역 우체국에 직접 전화하기

    방문택배를 신청했을 때 어떤 우체국에서 담당하는지 알고 있다면, 해당 우체국으로 직접 전화해 취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 우체국 연락처는 우체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페이지에서 지역별 우체국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지역 우체국에 전화할 때에도 고객센터와 비슷하게,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정보, 접수 날짜, 방문 예정 주소 등을 알려주면 접수 내역을 찾아 취소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있습니다. 보통 지역 우체국은 실제로 방문하는 집배원과 더 가깝게 연결되어 있어서, 방문 직전에 연락이 전달될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온라인 신청 건의 취소 확인하기

    우체국 쇼핑몰이나 우체국 EMS 사이트 등을 통해 방문택배를 신청한 경우, 일부 서비스에서는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신청 내역을 확인하고 취소 요청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모든 방문택배가 온라인에서 바로 취소되는 것은 아니고, 서비스 형태나 당시 시스템 상태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취소 버튼이나 메뉴가 보이지 않거나, 취소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에는 결국 고객센터(1588-1300)나 지역 우체국에 전화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전화 취소가 여전히 가장 널리 이용되는 방법입니다.

    집배원이 이미 방문했다면 어떻게 될까

    집배원이 방문하기 전에 취소하는 것과 달리, 집배원이 이미 방문해서 물건을 수령한 뒤에는 단순 “접수 취소”가 아니라 보내는 방식을 바꾸거나 반송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만약 이미 집배원에게 물건을 건넸다면, 이후 절차는 다음과 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아직 발송 처리 전: 물류센터로 이동하는 과정에 있다면, 고객센터를 통해 발송 중지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고, 처리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 이미 발송 완료: 이 경우에는 받는 사람 쪽에서 수취 거부를 하거나, 발송인이 우편물 반송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 가장 적절한지는 물품의 중요도, 배송 단계, 받는 사람과의 관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헷갈릴 때에는 다시 한 번 우체국 고객센터에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현재 상태에서 가능한 방법을 안내받는 편이 좋습니다.

    주말·공휴일과 같은 특수한 날의 취소 가능 여부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우체국 창구 업무와 방문택배 서비스가 평일과 다르게 운영될 수 있습니다. 방문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 날이거나, 방문 시간이 평소보다 짧게 운영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방문택배 접수나 취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요일에는 오전까지만 일부 지역에서 방문이 이루어지거나, 공휴일에는 아예 방문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날을 앞두고 방문택배를 신청해 두었다면, 취소를 원할 때 더 서둘러 연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연휴 전날이나 쇼핑이 몰리는 기간에는 상담 연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취소 수수료는 얼마나 나올까

    우체국 방문택배 취소에 대해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수수료입니다. 다행히도 집배원이 실제로 방문하기 전에 취소를 완료했다면, 별도의 취소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서비스 이용 신청을 취소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요금제가 시작되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집배원이 이미 방문을 해서 물건을 수령한 뒤에는, 그 이후의 반송이나 재발송 과정에서는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반송 택배 요금이나 다시 보내는 데 드는 비용이 따로 청구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집배원 방문 전에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유리합니다.

    취소를 준비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들

    실제로 취소를 진행할 때 조금만 준비해 두면, 통화 시간도 줄이고 더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내역 메모해 두기: 방문택배를 신청한 날짜, 대략적인 시간, 이용한 사이트나 앱 등을 간단히 적어두면 나중에 상담원에게 설명하기 편합니다.
    • 보내는·받는 사람 정보 확인: 이름, 주소, 연락처를 전화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 두면 통화 중에 허둥대지 않게 됩니다.
    • 방문 예정 시간 파악: 집배원이 보통 언제쯤 오는지 대략 알고 있으면, “이 시간 전까지는 꼭 연락해야겠다”는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 정보를 준비한 뒤 전화를 걸면, 상담원이 접수 내역을 찾는 시간도 줄어들고, 취소 가능 여부를 더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택배 취소는 그날그날의 상황과 시스템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처리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내를 들을 때는 메모를 해 두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한 번 더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정리해 두면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훨씬 덜 당황하게 되며, 시간과 비용을 모두 아끼실 수 있습니다.

  • 윈도우10 설치 사양 권장 스펙 정리

    처음 윈도우 10을 설치했을 때를 떠올리면, 설치 자체는 금방 끝났지만 그 뒤가 문제였던 적이 있습니다. 바탕화면이 뜨는 데만 몇 분이 걸리고, 인터넷 창 하나 켜는 데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때는 단순히 “컴퓨터가 오래돼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윈도우 10이 요구하는 사양과 실제 컴퓨터 성능이 잘 맞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윈도우 10을 설치하려는 분들이 비슷한 답답함을 겪지 않도록, 어떤 사양을 갖추면 좋은지 차근차근 정리해보려 합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10월 14일에 윈도우 10에 대한 공식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보안 업데이트가 줄어들거나 중단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페이지(예: https://support.microsoft.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 최소 사양과 실제 체감 차이

    윈도우 10의 “최소 사양”은 말 그대로 “설치는 가능하고, 기본 기능은 겨우 돌아가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이 기준만 맞추면 설치는 되지만, 프로그램 실행 속도가 느리거나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때 답답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정리한 윈도우 10 최소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세서(CPU): 1GHz 이상의 호환되는 프로세서 또는 SoC (System on a Chip)
    • RAM(메모리):
      • 32비트: 1GB RAM
      • 64비트: 2GB RAM
    • 저장 공간(하드 디스크 또는 SSD):
      • 32비트 OS: 16GB 이상
      • 64비트 OS: 20GB 이상
    • 그래픽 카드: DirectX 9 이상, WDDM 1.0 드라이버 지원 장치
    • 디스플레이: 800×600 해상도 이상

    이 수준으로도 설치 자체는 가능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 인터넷 브라우저를 두 개만 켜도 버벅거립니다.
    • 워드나 한글 같은 문서 프로그램과 인터넷 창을 같이 열면 반응이 느려집니다.
    • 윈도우 업데이트가 돌아갈 때 전체 컴퓨터가 멈춘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편하게 쓰기 위한 기준”은 이 최소 사양보다 훨씬 위에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일상 사용을 위한 권장 사양

    인터넷 검색, 온라인 수업, 문서 작성, 유튜브나 영화 보기 같은 일반적인 용도를 고려했을 때, 다음과 같은 사양을 권장합니다.

    • 프로세서(CPU): 2GHz 이상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
      • 예: Intel Core i3 / i5 / i7 시리즈, AMD Ryzen 3 / 5 / 7 시리즈
      • 코어 수가 많고 세대가 최신일수록 전체 반응 속도가 빨라집니다.
    • RAM(메모리): 8GB 권장 (최소 4GB 이상)
      • 4GB: 인터넷, 문서 작업 정도는 가능하지만 여러 창을 많이 띄우면 느려질 수 있습니다.
      • 8GB: 인터넷 여러 창, 메신저, 문서 프로그램 정도를 동시에 켜도 비교적 여유가 있습니다.
    • 저장 장치(Storage):
      • SSD 128GB 이상 권장
      • HDD만 사용한다면 250GB 이상을 추천합니다.
    • 그래픽 카드(GPU):
      • 기본 사무용, 인터넷, 동영상 감상: CPU에 내장된 그래픽으로도 충분합니다.
      • 가벼운 게임이나 영상 감상 품질을 조금 더 신경 쓴다면 엔트리급 독립 그래픽 카드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예: NVIDIA GeForce GTX 16 시리즈, AMD Radeon RX 6000 시리즈의 하위 모델)
    • 디스플레이: 1920×1080(Full HD) 이상 권장
      • 해상도가 높을수록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고 작업 공간도 넓어집니다.

    이 정도 사양을 맞추면 웹 서핑과 동영상 시청은 물론, 간단한 사진 편집이나 온라인 수업도 충분히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SSD가 중요한 이유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경험에서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저장 장치입니다. 예전에 많이 쓰던 HDD 대신 SSD를 사용하면 체감 속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HDD와 SSD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HDD: 내부에 물리적인 디스크가 돌아가는 방식이라, 데이터 읽기/쓰기가 느립니다.
    • SSD: 반도체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식이라,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윈도우 10을 SSD에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습니다.

    • 부팅 속도가 수십 초에서 몇 초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 프로그램 실행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 파일 복사, 이동, 압축 해제 시간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특히 NVMe M.2 SSD는 일반 SATA 방식 SSD보다도 속도가 더 빠릅니다. 메인보드가 NVMe를 지원한다면 가능하면 이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오래된 컴퓨터는 NVMe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으니, 메인보드 지원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더 무거운 작업을 위한 상향된 권장 사양

    단순한 인터넷과 문서 작업을 넘어, 게임, 영상 편집, 3D 작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양을 조금 더 높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 CPU: 최신 세대 Intel Core i5 / i7 혹은 AMD Ryzen 5 / 7 이상
      • 예: Intel 12세대 이상, AMD Ryzen 5000 시리즈 이상
      • 코어와 스레드가 많을수록 영상 인코딩, 3D 렌더링 속도가 빨라집니다.
    • RAM: 16GB 이상
      • 고사양 게임, 영상 편집, 가상 머신(다른 운영체제를 동시에 돌리는 기능) 등을 사용할 때 필요합니다.
    • 저장 장치: NVMe M.2 SSD (용량은 500GB 이상 추천)
      • 게임 및 대형 프로그램 설치 시 여유 공간이 많을수록 관리가 편합니다.
    •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RTX 시리즈 또는 AMD Radeon RX 시리즈
      • 고사양 3D 게임, 그래픽 디자인, 3D 모델링 작업 등에 필요합니다.
    • 디스플레이: 2560×1440(QHD) 이상, 또는 144Hz 이상 고주사율 모니터
      • 게임에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고 싶다면 주사율(Hz)도 중요합니다.

    64비트와 32비트의 차이 이해하기

    윈도우 10에는 32비트 버전과 64비트 버전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32비트를 사용하는 컴퓨터도 많았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CPU와 프로그램이 64비트를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32비트 윈도우 10:
      • 최대 인식 가능한 RAM이 약 3.2GB 수준이라, 4GB 이상 메모리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 구형 하드웨어나 특정 오래된 프로그램 호환을 위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64비트 윈도우 10:
      • 8GB, 16GB처럼 큰 용량의 RAM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최신 프로그램, 게임, 드라이버가 대부분 64비트에 맞춰 개발됩니다.

    현재 새로 설치하거나 새 컴퓨터를 맞춘다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64비트 윈도우 10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형 PC에 윈도우 10을 설치할 때 주의할 점

    이미 오래전에 구매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윈도우 10을 설치하려고 할 때는 몇 가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 CPU 세대와 지원 여부:
      • 너무 오래된 CPU는 윈도우 10 설치는 되더라도 드라이버 지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RAM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
      • 2GB만 달려 있는 구형 노트북이라도, 4GB나 8GB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체감 속도가 크게 개선됩니다.
    • SSD로 교체 가능한지:
      • 기존 HDD를 SSD로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새 컴퓨터를 산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속도가 빨라집니다.
    • 그래픽 드라이버 지원:
      • 너무 오래된 그래픽 칩셋은 윈도우 10용 공식 드라이버가 없을 수 있어, 해상도 조정이나 동영상 재생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미리 확인하고, 가능한 부분은 업그레이드한 뒤에 윈도우 10을 설치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인터넷 환경과 주변 장치도 중요합니다

    윈도우 10을 설치한 뒤에는 운영체제만 잘 돌아가는 것보다, 실제 사용 환경 전체가 중요합니다.

    • 고속 인터넷 연결:
      • 윈도우 업데이트, 드라이버 다운로드, 클라우드 서비스(원드라이브 등)를 사용할 때 필수입니다.
    • 와이파이 또는 랜카드 드라이버:
      • 윈도우 10 설치 직후 인터넷이 안 된다면, 메인보드나 노트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받아 설치해야 할 수 있습니다.
    • 프린터, 스캐너 등 주변기기:
      • 사용 중인 프린터나 스캐너가 윈도우 10을 지원하는지, 드라이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운영체제, 하드웨어, 인터넷, 주변기기가 잘 맞물려야 윈도우 10을 사용할 때 불편함이 줄어듭니다.

    윈도우 10 설치를 준비하신다면, 단순히 “설치가 되느냐”를 넘어서 “어느 정도 선에서 편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먼저 정해두시고, 그에 맞춰 CPU, RAM, 저장 장치, 그래픽, 디스플레이 등을 하나씩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RAM과 SSD 업그레이드는 비용 대비 체감 효과가 크기 때문에, 새 컴퓨터를 당장 사기 어렵다면 이 두 가지부터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이폰 사진 휴지통 비우기 완전 삭제 방법

    처음 아이폰을 쓸 때, 사진을 잘못 눌러 지워버린 적이 있었습니 다. 분명 삭제 버튼을 눌렀는데, 며칠 뒤에 다시 보니 그 사진이 또 보이길래 깜짝 놀랐습니 다. 그때 처음 알게 된 것이 바로 아이폰의 ‘최근 삭제된 항목’과 ‘완전 삭제’의 차이였습니 다. 겉으로는 사진이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정 기간 동안 휴지통에 잠시 숨어 있는 것과 비슷한 구조라서 헷갈리기 쉽습니 다. 여기서는 아이폰에서 사진을 비우고, 정말로 깔끔하게 없애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 다.

    아이폰 사진이 바로 사라지지 않는 이유

    아이폰에서 사진을 삭제하면 바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먼저 ‘최근 삭제된 항목’이라는 곳으로 옮겨집니 다. 이것은 컴퓨터의 휴지통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 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실수로 사진을 지웠을 때 다시 살릴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입니 다. 예를 들어 소중한 여행 사진을 잘못 누르고 삭제해도, 일정 기간 안이라면 다시 복구할 수 있습니 다.

    하지만 이런 구조 때문에, 사진을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이폰 안 어딘가에 남아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 다. 그래서 진짜로 정리하고 싶을 때는, ‘최근 삭제된 항목’까지 비우는 과정이 필요합니 다.

    방법 1: 사진 앱에서 최근 삭제된 항목 비우기

    이 방법은 아이폰 안에서 눈에 보이는 사진을 정리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 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폰을 잠깐 보여주기 전에 민감한 사진을 지우고 싶을 때 유용합니 다.

    최근 삭제된 항목 들어가는 방법

    먼저 사진 앱에서 휴지통 역할을 하는 곳으로 들어가야 합니 다.

    • 아이폰에서 사진 앱을 엽니 다.
    • 화면 아래쪽에서 앨범 탭을 누릅니 다.
    • 아래로 스크롤하면 기타 앨범이라는 영역이 보입니 다.
    • 그 안에서 최근 삭제된 항목을 찾아서 누릅니 다.

    모든 사진 휴지통에서 완전히 비우기

    이제 이 안에 있는 사진을 한 번에 지울 수 있습니 다.

    • 오른쪽 위에 있는 선택 버튼을 누릅니 다.
    • 왼쪽 아래의 모두 삭제를 누릅니 다.
    • 경고 문구가 나오면 사진 삭제를 눌러 확정합니 다.

    이 과정을 거치면, 눈에 보이는 사진은 더 이상 아이폰에서 찾을 수 없게 되며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복구하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 다.

    부분적으로만 비우고 싶을 때

    모든 사진을 지우고 싶지 않을 때는, 삭제할 사진만 골라서 지울 수 있습니 다.

    • 선택을 누른 뒤, 지우고 싶은 사진만 손으로 눌러 선택합니 다.
    • 선택이 끝나면 아래쪽의 삭제 버튼을 눌러줍니 다.

    주의해야 할 점

    • 보관 기간 30일: 최근 삭제된 항목에 들어간 사진은 보통 최대 30일 동안만 남아 있습니 다. 그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어, 아이폰에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복구할 수 없게 됩니 다.
    • 아이폰 내부 처리 방식: 이 삭제가 ‘완전한 물리적 삭제’라는 뜻은 아니고, 아이폰이 그 사진을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표시하는 것에 가깝습니 다. 하지만 최신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저장 공간이 암호화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특별한 장비 없이 복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 다.

    방법 2: 아이폰을 초기화해서 사진까지 모두 지우기

    이번에는 훨씬 강력한 삭제 방법입니 다. 아이폰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가족, 지인에게 넘기기 전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사진뿐 아니라 앱, 메시지, 설정, 계정 정보까지 모두 지워버리는 과정입니 다.

    이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꼭 필요한 자료는 미리 백업해 두는 것이 좋습니 다. 중요한 사진이나 연락처, 메모 등을 다시 쓰고 싶다면 iCloud 백업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백업을 먼저 진행하시길 권장합니 다.

    아이폰 초기화하는 순서

    • 설정 앱을 엽니 다.
    • 메뉴에서 일반을 누릅니다.
    • 아래로 내려가서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을 선택합니 다.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누릅니다.
    • 잠금 화면을 열 때 쓰는 기기 암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나오면 입력합니 다.
    • 안내 화면을 확인한 뒤 iPhone 지우기를 누릅니다.
    •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iPhone 지우기를 눌러 최종 확인을 합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아이폰은 처음 구입했을 때처럼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돌아갑니 다. 이때 아이폰 안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도 모두 삭제됩니 다.

    iCloud와 연동된 사진까지 신경 써야 하는 이유

    요즘 아이폰은 iCloud 사진 기능을 많이 사용합니 다. 이 기능을 켜 두면, 아이폰에 찍은 사진이 자동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애플의 서버(iCloud)에 올라가고,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른 기기에도 사진이 공유됩니 다.

    그래서 아이폰에서 사진을 지웠다고 해서, iCloud에 있는 사진까지 항상 자동으로 다 정리되는 것은 아니니 몇 가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 다.

    iCloud 사진 설정 확인 방법

    • 설정 앱을 엽니 다.
    • 가장 위에 있는 [이름] 부분을 누른 뒤 iCloud를 선택합니 다.
    • 그 안에서 사진 메뉴로 들어갑니 다.
    • iCloud 사진 또는 이 iPhone의 사진 동기화 항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 다.

    아이폰을 초기화하기 전에 할 수 있는 선택

    • iCloud에 사진을 남기고 싶을 때: 다른 기기(새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 이어서 쓰고 싶다면, iCloud 사진은 켜 둔 채로 아이폰을 초기화해도 됩니 다. 이렇게 하면 아이폰은 지워지지만, iCloud 서버 속 사진은 남아서 새 기기에서 다시 내려받을 수 있습니 다.
    • iCloud에서도 사진을 없애고 싶을 때: iCloud에 있는 사진까지 완전히 정리하고 싶을 경우, iCloud 웹사이트의 사진 페이지에 접속해서 직접 사진을 삭제할 수 있습니 다. 이때는 같은 계정으로 연결된 다른 기기에서도 사진이 함께 사라지니 주의해야 합니 다.

    Apple ID 로그아웃이 중요한 이유

    아이폰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판매할 계획이라면, 단순히 사진만 지우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 다. 애플 계정(Apple ID)이 아이폰에 남아 있으면, 나중에 나의 iPhone 찾기 기능 등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새로 받는 사람이 기기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 다.

    Apple ID에서 로그아웃하는 순서

    • 설정 앱을 엽니 다.
    • 맨 위에 있는 [이름]을 누릅니다.
    • 화면 맨 아래로 내려가면 로그아웃 버튼이 보입니 다.
    • Apple ID 암호를 입력한 뒤, 안내에 따라 로그아웃을 완료합니 다.

    이 과정을 먼저 진행한 후에 아이폰을 초기화하면, 기기와 계정이 깔끔하게 분리되어 다음 사용자가 더 편하게 쓸 수 있습니 다.

    아이폰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우는 방식

    옛날에는 저장장치에서 파일을 한 번 삭제해도, 특수한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시 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 다. 하지만 최신 아이폰은 구조 자체가 다소 다릅니 다.

    • 암호화 저장 방식: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저장 공간을 암호화한 상태로 사용합니 다. 그래서 내부 구조를 몰래 열어본다 해도, 암호 없이는 내용을 알아보기 힘듭니 다.
    • 초기화 과정: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실행하면, 단순히 파일만 지우는 것이 아니라, 이 암호화와 관련된 중요한 키까지 함께 제거합니 다. 키가 사라지면, 남아 있던 조각들이 있더라도 의미 없는 데이터가 돼 버리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 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기를 판매하거나 양도할 때는 그냥 사진만 지우는 것보다 기기 초기화를 실행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한 선택이 됩니 다.

    언제 어떤 방법을 선택하면 좋을까

    상황에 따라 필요한 삭제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 다.

    • 그냥 사진 정리만 하고 싶을 때: 필요 없는 사진을 없애고, 실수로 복구되는 일만 막으면 충분하다면, 사진 앱에서 삭제한 뒤 최근 삭제된 항목을 비워주는 것으로도 충분합니 다.
    • 타인에게 기기를 넘길 때: 중고 거래, 가족에게 양도, 수리센터에 맡기기 전처럼 내 정보가 남아 있으면 불안한 상황에서는 Apple ID 로그아웃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 다.

    이렇게 아이폰이 사진을 처리하는 구조와 삭제 방법을 알아두면, 단순히 용량을 확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나중에 기기를 다른 사람에게 넘길 때도 훨씬 안심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 다.

  • 잉크젯 프린터 무한잉크 장단점과 추천

    처음 집에 프린터를 들였을 때는 잉크가 이렇게 빨리 닳을 줄 정말 몰랐습니다. 과제를 한 번 출력할 때마다 잉크 알림이 뜨고, 엄마는 또 잉크를 사야 하냐며 한숨을 쉬셨습니다. 그러다 문구점에서 잉크통이 옆에 달린 프린터를 보고 “무한잉크”라는 말을 처음 듣게 되었고, 도대체 뭐가 다르길래 그렇게 싸게 많이 출력할 수 있는지 궁금해져 하나씩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무한잉크 프린터의 원리, 장단점,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 어울리는지 정리해보려 합니다. 한 번 사면 몇 년은 써야 하는 물건이라, 처음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고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무한잉크 프린터란 무엇인가

    무한잉크 프린터는 말 그대로 “잉크를 거의 제한 없이 보충하면서 쓸 수 있는 구조를 가진 잉크젯 프린터”를 뜻합니다. 실제로는 완전히 무한한 것은 아니고, 옆이나 앞쪽에 달린 대용량 잉크 탱크에 잉크를 직접 채워 넣는 방식입니다.

    일반 잉크젯 프린터는 작은 카트리지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데, 이 카트리지가 비싸고 안에 든 잉크 양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반면 무한잉크 방식은 카트리지 대신 잉크통을 사용해 훨씬 많은 양의 잉크를 담아 두고, 떨어질 때마다 병에 든 잉크를 부어 넣어 계속 쓰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제조사에서 처음부터 무한잉크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모델(예: 엡손 EcoTank, 캐논 MegaTank, HP Smart Tank 등)이 많아졌고, 예전처럼 억지로 개조해서 쓰는 방식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개조형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안정성과 A/S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한잉크 프린터의 장점

    무한잉크 프린터의 가장 큰 장점은 잉크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장점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1. 유지비 절감 효과가 매우 큼

    일반 잉크 카트리지는 용량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문서나 사진을 조금 많이 출력하다 보면 몇 번만에 카트리지를 다시 사야 하고, 이 비용이 쌓이면 프린터 본체 가격을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

    반면 무한잉크 프린터는 잉크 병 한 세트만 사두면 수백~수천 장까지 출력이 가능합니다. 잉크 1ml당 가격을 따져보면, 일반 잉크 카트리지보다 몇 배 이상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교재, 문제집, 보고서, 안내문 등 인쇄량이 많은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유지비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2. 대량 인쇄에 특히 유리함

    숙제 프린트 몇 장만 뽑는 정도라면 둘 사이의 차이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50장, 100장씩 인쇄하는 일이 자주 생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학교 발표 자료, 동아리 안내문, 학원 유인물, 학습용 문제집 등을 자주 출력하는 경우, 무한잉크 시스템은 “언제 잉크가 또 떨어질까” 걱정 없이 한 번에 쭉 출력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잉크 잔량만 적당히 확인해두면, 중간에 인쇄가 멈춰 곤란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잦은 잉크 교체의 번거로움 감소

    일반 잉크젯 프린터는 카트리지가 작다 보니 교체 주기가 짧습니다. 카트리지를 갈 때마다 프린터 뚜껑을 열고, 포장을 뜯고, 장착하고, 테스트 인쇄를 돌리는 과정이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무한잉크 프린터는 탱크 용량이 크기 때문에 한 번 채워두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잉크를 붓는 과정에서 손에 잉크가 묻지 않게 조심해야 하지만, 교체 횟수 자체가 크게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4. 폐기물 감소로 인한 환경적인 이점

    카트리지를 자주 갈아야 하는 프린터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 나옵니다. 카트리지 안에는 잔여 잉크도 남아 있어 분리수거와 처리도 쉽지 않습니다.

    무한잉크 프린터는 플라스틱 카트리지 대신 잉크 병과 탱크를 쓰기 때문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양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물론 잉크 병 역시 쓰레기로 나오지만, 출력 가능한 페이지 수 대비 발생하는 쓰레기 양을 비교해보면 무한잉크 방식이 더 유리한 편입니다.

    5. 잉크 선택 폭이 넓음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정품 잉크를 쓰면 가장 안정적이지만, 가격이 부담될 때가 있습니다. 무한잉크 시스템에서는 호환 잉크, 서드파티 잉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저렴한 잉크는 색이 부정확하거나, 쉽게 번지거나, 노즐 막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정품이 아닌 잉크를 사용하면 제조사 A/S가 제한되거나 보증이 무효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어느 정도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한잉크 프린터의 단점과 주의점

    장점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선택인 것은 아닙니다. 사용 습관이나 환경에 따라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1. 초기 구매 비용이 더 비쌈

    무한잉크 전용으로 설계된 프린터(예: EcoTank, MegaTank, Smart Tank)는 일반 보급형 잉크젯 프린터보다 본체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이유는 대용량 잉크 시스템과 이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구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인쇄량이 많은 경우, 몇 개월에서 1~2년 정도 사용하면 잉크 비용에서 절약되는 금액이 초기 비용을 상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인쇄량이 적다면, 오랫동안 써도 초기 비용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 잉크 관리와 유지보수가 더 필요함

    무한잉크 프린터는 잉크통이 외부와 연결되어 있어 잉크가 마르거나, 공기가 들어가거나, 노즐이 막히는 문제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합니다.

    • 한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잉크가 굳어서 노즐이 막힐 수 있습니다.
    • 노즐이 막히면 헤드 청소 기능을 여러 번 실행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잉크가 추가로 소모됩니다.
    • 잉크를 채울 때 잔량을 너무 낮게 두면 공기가 빨려 들어가 출력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간단한 문서나 테스트 페이지를 출력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방치하는 사용 패턴이라면 무한잉크 시스템의 장점이 오히려 줄어들 수 있습니다.

    3. 잉크 품질과 색감 차이

    특히 사진 인쇄를 자주 하는 경우, 잉크 품질이 매우 중요합니다. 잉크 성분에 따라 색 재현력, 선명도, 번짐 정도, 내수성(물에 닿았을 때 번지는 정도)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품 잉크는 프린터와 최적화되어 있어 색이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반대로 저렴한 호환 잉크를 사용하면 문서 인쇄에는 큰 문제가 없더라도, 사진 인쇄에서는 색이 탁해 보이거나 피부색이 이상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4. 프린터 수명과 A/S에 영향 가능

    처음부터 무한잉크를 고려하고 설계된 모델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입니다. 그러나 일반 잉크젯 프린터에 외부 잉크통을 추가로 연결하는 방식(이른바 후개조)은 구조상 무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개조 방식은 다음과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 프린터 내부로 잉크가 새어 들어가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 제조사 보증이 바로 무효가 되어 A/S를 제대로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노즐 막힘이나 색 번짐이 잦아 장기적으로 오히려 비용이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개조형 무한잉크를 고려하신다면, 반드시 믿을 만한 업체인지, 보증 기간과 A/S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이동 시 잉크 누수 위험

    무한잉크 프린터는 잉크 탱크가 비교적 큰 용량으로 채워져 있고, 일부 모델은 탱크가 외부에서 바로 보이는 구조입니다. 이 상태에서 프린터를 자주 들고 이동하거나, 택배로 보내야 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기울어진 상태로 오래 두거나, 심하게 흔들리면 잉크가 호스를 통해 역류하거나, 탱크에서 흘러나오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나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는 프린터를 가능한 한 평평하게 유지하고, 필요하다면 잉크를 미리 어느 정도 빼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무한잉크 프린터가 잘 맞을까

    무한잉크 프린터가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어떤 사용자가 이 방식을 선택하면 좋은지 상황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 인쇄량이 많은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

    가정에서 학습 자료, 문제집, 독서 기록장, 각종 안내문 등을 자주 출력하는 경우, 무한잉크 프린터의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납니다. 학원, 공부방, 소규모 사무실처럼 유인물을 대량으로 출력하는 곳에서도 유지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2. 사진 인쇄를 자주 하는 사용자

    사진을 자주 뽑는다면 무한잉크 프린터 중에서도 사진 인쇄에 강한 모델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캐논 일부 MegaTank나 엡손 EcoTank 라인업 중에는 사진 인쇄용으로 설계된 제품들이 있으며, 색 재현력과 선명도가 좋은 편입니다.

    단, 사진 인쇄용 잉크는 일반 문서용 잉크보다 비싼 경우가 있고, 용지 또한 광택 포토용지를 써야 원하는 품질이 나옵니다. 따라서 잉크 비용뿐 아니라 용지 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3. 잦은 잉크 교체가 귀찮은 사람

    자주 카트리지를 갈아 끼우는 것이 번거롭고, 잉크가 떨어질 때마다 프린터가 멈추는 것이 스트레스라면, 큰 탱크를 가진 무한잉크 프린터가 더 편리합니다. 잉크 잔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많아 언제 채워야 할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4. 장기적인 유지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처음에 프린터를 살 때 본체 가격만 보지 않고, 앞으로 몇 년 동안 들어갈 잉크 비용까지 함께 계산하는 사람이라면 무한잉크 방식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 자녀가 둘 이상인 집이나, 자주 출력해야 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차이는 더 커집니다.

    브랜드별 무한잉크 프린터 경향

    특정 모델명을 언급하기보다, 대표적인 브랜드와 그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실제로 구매할 때는 출시 시기, 재고, 가격 변동이 자주 바뀌므로 그때그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엡손(Epson) EcoTank 시리즈

    엡손은 비교적 일찍부터 대용량 잉크 탱크를 내장한 EcoTank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별도의 개조 없이도 처음부터 무한잉크처럼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 장점: 안정적인 인쇄 품질, 다양한 모델(가정용, 사무용 등), 잉크 탱크 구조가 잘 정리된 편입니다.
    • 고려사항: 초기 가격이 높은 편이며, 일부 모델은 사진 인쇄보다는 문서 인쇄에 더 적합한 경우가 있습니다.

    캐논(Canon) PIXMA / MAXIFY MegaTank 시리즈

    캐논은 사진 인쇄에서 강점을 보여온 회사입니다. MegaTank 시리즈는 대용량 잉크 탱크를 탑재해 무한잉크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문서를 모두 다루는 가정용, 사무용 모델들이 존재합니다.

    • 장점: 사진 인쇄 품질이 뛰어난 편이며, 텍스트도 선명하게 출력됩니다.
    • 고려사항: 모델에 따라 인쇄 속도나 부가 기능이 다르므로, 사무용인지 가정용인지 용도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HP Smart Tank 시리즈

    HP는 오랫동안 카트리지 방식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Smart Tank 라인업으로 무한잉크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HP 특유의 안정적인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 장점: 설치와 사용이 비교적 쉽고, 문서 인쇄 품질이 안정적입니다.
    • 고려사항: 지역에 따라 선택 가능한 모델 수가 다르며, 일부 모델은 사진보다는 문서 위주 환경에 더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조형 무한잉크 및 기타 브랜드

    일부 업체에서는 일반 프린터에 외부 잉크통을 연결해 개조한 뒤 판매하기도 합니다. 초기 비용은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점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 A/S를 어디서, 얼마나 오래, 어떤 방식으로 해주는지
    • 사용하는 잉크가 어느 정도 검증된 제품인지
    • 프린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개조형 제품은 제대로만 관리되면 가성비가 좋을 수 있지만, 반대로 문제가 생기면 수리 비용과 시간 손해가 클 수 있습니다.

    무한잉크 프린터를 고를 때 체크할 점

    마지막으로, 실제 구매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볼 만한 기준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인쇄 용도와 빈도

    먼저 자신이 주로 무엇을 얼마나 자주 출력하는지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문서 위주: 텍스트, 표, 간단한 그래프 등이 많다면, 속도와 잉크 가격을 먼저 보되, 극도로 높은 화질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사진/이미지 위주: 색 표현력과 사진 인쇄 전용 모드, 포토용지 지원 등을 집중해서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예산 계획

    프린터를 고를 때는 “본체 가격 + 앞으로 1~2년 동안 예상 인쇄량에 따른 잉크 비용”을 합쳐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쇄량이 많다면 본체 가격이 좀 높더라도, 잉크 비용이 저렴한 모델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A/S와 브랜드 신뢰도

    프린터는 고장이 나거나 노즐이 막힐 때 수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의 공식 무한잉크 모델은 정품 잉크를 사용하는 조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A/S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제조사가 허용하지 않은 개조를 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잉크를 사용하면 이후 고장 시 제조사 A/S를 받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는 반드시 제품 설명과 보증 조건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사용 편의성과 기능

    요즘 프린터는 단순히 인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복사, 스캔, 무선 연결, 모바일 인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와이파이 지원 여부(휴대폰, 노트북에서 바로 인쇄 가능한지)
    • 자동양면 인쇄 지원 여부(종이 절약 가능)
    • 스캐너/복합기 기능 포함 여부
    • 소프트웨어 사용 편의성과 지원 기간

    이런 요소까지 함께 보면, 단순히 잉크 가격뿐 아니라 전체적인 사용 경험을 더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각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최신 모델 정보와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엡손의 EcoTank 라인업은 엡손 공식 사이트에서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