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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탕화면 메모지 프로그램 대표적인것

    윈도우즈 운영체제에는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 프로그램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설치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중에서 바탕화면 메모지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스티키 노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티키노트(Sticky Notes)는 윈도우 운영체제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프로그램으로, 바탕화면에 쉽게 텍스트를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바탕화면에 포스트잇을 작성하여 필요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은 다양한 색상과 크기로 설정할 수 있으며, 작성한 내용은 자동으로 저장되어 다음에 스티키노트를 열었을 때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일정이나 할 일 목록을 작성하거나, 중요한 정보나 팁을 적어두는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티키 노트(Sticky Notes)의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간편한 사용성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바탕화면에 작성하고 관리하기 쉽습니다.
    2. 다양한 색상과 크기 : 다양한 색상과 크기로 쪽지의 작성할 수 있으므로, 작성한 쪽지의 중요도나 용도에 따라 구분하기 쉽습니다.
    3. 자동 저장 기능 : 작성한 쪽지를 자동으로 저장하므로, 재부팅이나 시스템 종료 후에도 쪽지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유용한 기능 : 메모를 고정하는 기능, 메모를 항상 위에 표시하는 기능, 그리고 메모를 다른 프로그램으로 복사하거나 인쇄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5.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 간단한 메모부터 중요한 일정, 할 일 목록, 중요한 정보나 팁 등을 메모해두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티키 노트는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므로, 다양한 사용자들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어플은 기본적으로 윈도우에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스티커 메모라는 이름으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원노트’라는 어플을 이용하시면 컴퓨터의 memo와 동기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 간단하게 네이버 바로가기 설정

    우리나라에서 네이버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다음 구글도 꽤나 많이 이용하기는하지만 네이버 만큼 많이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물건을 살때도 번역을할떄도 네이버를 통해서 쉽게 할수 있습니다. 이런 네이버를 편하게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바로가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간단하게 네이버 바로가기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롬 및 일반 브라우저에서 방법

    바로가기는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의미합니다. 이 아이콘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네이버에 들어가게 하는것이지요. 과거에는 네이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클릭 한번만 하면 바로가기를 만들수 있었는데, 브라우저 보안이 강화가 되면서 이러한 방식은 더이상 통용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만들어 줘야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1) 네이버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2) 그리고 브라우저 주소창 옆을 보면 열쇠모양이 있습니다. 이것을 드래그 아웃을 해줍니다. 클릭을 한 상태에서 바탕화면으로 꺼내놓으시면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쉽게 네이버 바로가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웨일브라우저를 씁시다

    네이버는 일반 브라우저로도 이용을 할 수 있지만 네이버 전용 브라우저가 별도로 있습니다. 이 브라우저 이름은 웨일 브라우저 입니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웹페이지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웨일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할수 있는 페이지로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웨일브라우저의 기본 홈페이지는 네이버 입니다. 웨일브라우저로 들어간다는 것은 네이버로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네이버를 더 쉽게 더 활용할수 있씁니다. 네이버만 이용하는 사람은 웨일 브라우저를 이용하는것이 좋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스팸번호 검색 사이트

    보이스피싱이 워낙 성행하고 있어서 모르는 번호나,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전화를 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꼭 필요한 전화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저는 그럴 때 가끔 전화번호를 검색해보기도 하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스팸번호 검색하는 방법과 사이트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스팸번호 검색하기

    첫번째 방법은 네이버와 연계한 사이트인 ‘후스콜(Whos call)’입니다. 스팸전화를 피하기 위해 시작된 앱이며 전화번호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만에서 시작된 앱이지만 현재는 네이버와 연계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바로 후스콜로 바로갈 수 있는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네이버 스팸번호 검색 바로가기

    위 링크로 들어가면 후스콜로 바로 연결할 수 있지만 또 다른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 무작정 번호를 입력하기에 앞서 ‘발신번호’ 또는 ‘발신번호 조회’를 검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발신번호 조회창에 궁금한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후스콜 조회에도 어떤 번호인지 나와있지 않다면 네이버 검색결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콜 스팸번호 검색사이트

    많은 스팸번호 사이트들이 존재하지만 제가 그중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는 ‘더콜 (the call)’ 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더콜 어플리케이션도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은 현재 미지원)

    더콜 스팸번호 검색사이트 바로가기

    위 링크를 통해 더콜 사이트로 바로 접속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왼쪽 상단에 있는 검색창에 궁금한 전화번호를 입력해서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스팸번호 검색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후스콜’이나 ‘더콜’과 같이 많은 스팸번호 검색사이트들이 존재하지만 사이트에 접속할 필요없이 구글에 바로 번호만 입력해도 스팸번호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더콜의 결과를 비롯해 여러가지 스팸전화번호 검색사이트의 결과도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필리핀어 번역기 알아보기

    필리핀은 영어와 타갈로그어 두가지를 공용언어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National language)는 오직 타갈로그어 뿐입니다. 타갈로그어를 표준화 한것을 지금의 필리핀어로 규정을 짓고는 있지만 필리핀어를 흔히들 타갈로그어라고 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타갈로그어는 필리핀 북부지방에서 많이 사용되는 언어였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조금 다른 언어인 세부아노어가 이용이 되고, 그외에도 다양한 언어가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언어들 중에서 가장 문학적 전통이 있었던것은 타갈로그어입니다. 게다가 수도에서 사용되고 있으니깐요.

     

    저는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필리핀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 영어를 할 줄 알지만 필리핀 사람 끼리는 타갈로그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사실 필리핀어, 즉 타갈로그어를 배우려는 사람은 적습니다. 필리핀에 가서 영어를 배울려는 사람은 꽤 봤지만 타갈로그어를 배우기 위해 가는 사람은 못봤네요. 필리핀에 가서 영어를 써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어, 즉 타갈로그어를 번역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이버 번역기인 파파고에는 타갈로그어가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 타갈로그어를 번역해야한다면 구글번역기를 사용해야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번역 오류가 종종 있다고 하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구글 필리핀어 번역기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편리하게 구글 필리핀어 번역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링크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을 할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좌측에 타갈로그어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한글로 변경이 됩니다.

     

     

  • 크롬 설치 방법

    윈도우를 설치를 하게 되면 과거에는 2가지 브라우저가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첫번재는 인터넷익스플로어였고, 다른 하나는 엣지라는 브라우저 입니다. 익스플로러는 이제 더이상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엣지가유일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제는 크롬을 이용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1. 구글과 크롬의 조합이 좋습니다.
    2. 빠릅니다.
    3. 국내에서 크롬의 지원이 증가하고 있씁니다.

    이러한 이유로 크롬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 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크롬 설치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씁니다.

     

    크롬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는 구글 크롬 사이트로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 ‘빙’을 제외한 모든 사이트에서 ‘크롬’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쉽게 크롬 사이트로 들어가실 수 있스빈다.

     

    크롬 다운로드 홈페이지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Chrome 다운로드가 가능한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가운데 있는 파란 박스를 클릭을 하시면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된 설치파일을 실행하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운로드된 파일을 보관해주면 나중에 컴퓨터를 재설치할때 쉽게 크롬 설치가 가능합니다.

  • 음으로 한자찾기 방법

    한자는 어렵습니다. 저는 한자가 너무 싫었습니다. 근데 딸내미도 한자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런것도 유전이 되나봅니다. 딸내미는 만화천자문 정도로만 한자를 배웠지만, 세상이 딸내미에게 요구하는 한자수준은 더 높은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자 학원을 다닐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학원을 다니는것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가 됩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한자를 찾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음으로 한자찾기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네이버와 같은 포털을 이용하면 쉽게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네이버에 입력을 하시면 원하는 한자를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ㅇㅇㅇㅇ 한자로’ 라고만 검색을 하면 한자사전을 맨위로 검색을 할 수 가 있습니다. 네이버 뿐만아니라 다음에서도 쉽게 한자로 바꿀수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방식 말고도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딸내미가 접근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이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것만 알려줬습니다.사람마다 사용할수 있는 툴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이용할수 있는 방법이 이 방법이지요.

     

    지금 생각이 나는 다른 방법을 정리하면,

     

    1) 아래한글 또는 MS워드에서 한자로 변환하면 단어단위로 가능합니다.

    2) ‘한자로’ 라는 유명한 사이트를 통해서 한번에 바꾸기도 가능합니다.

    3) 네이버 한자사전, 다음 한자사전 같은 사전 어플을 통해서 이용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 카카오 영어 번역기 사용법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학교에서중국어를 배우면서 정말 힘들었는데, 배우면서도 나중에 중국에 가서 활용할 수 있을 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적성에 안맞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언어를 몰라도 번역기 하나만 들고가서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번역기가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따라서 이번포스팅에서는 번역기 중에서도 카카오번역기 사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과거에는 번역기를 돌려도 직역하거나 어색한 느낌이 많아, 다들 사용하기를 꺼렸습니다. 하지만 구글번역기 이후로 번역기의 성능이 좋아졌고, 꽤나 자연스러운 번역이 가능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파파고와 같은 번역기는 인경신경망이라는 기술을 통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의역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사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번역기는 카카오 번역기 입니다. 해외여행갈 때 번역기는 필수앱인데 구글 번역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번역기를 손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카카오 번역기 사용법

    카카오 번역기는 단순히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검색엔진에 ‘카카오 번역기’만 입력해도 바로 번역기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번역기 바로가기

    물론 검색엔진으로 검색해서 들어갈 수 있지만 제 블로그까지 들어오셨다면 바로 카카오 번역기로 갈 수 있는 링크를 함께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서도 카카오 번역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공한 링크를 통해서 접속하면 위와같이 번역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왼쪽에 번역할 내용을 입력하면 별도의 언어 설정 없이도 자동으로 언어를 인식해서 번역이 진행 됩니다. 다만 번역이 되는 언어는 설정을 해주셔야 하는데, 현재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번역이 가능한 언어는 19개의 언어입니다.

     

    19개의 언어만 번역이 된다고 합니다. 점점 번역 가능한 언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만 위의 19개의 언어로도 해외여행에서 무리없이 번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 번역톡

    여기까지는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와 매우 흡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궁극적으로 카카오 번역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번역톡 때문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정말 모든사람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기에 카카오톡 어플은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네이버나 구글 번역기 어플을 새롭게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채널에서 ‘카카오 번역’만 검색하면  번역톡 채널을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 번역톡 추가

     

    아니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쉽게 채널 추가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방식이라면 별도의 번역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듯 번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음성 듣기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직 카카오 번역 보다 구글 번역, 네이버 번역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지만 이러한 것이 있으니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 메모장 프로그램 – 윈도우 포스트잇

    아날로그적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요즘시대에는 메모장을 들고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메모장을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있는 메모장을 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진짜 메모장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신기하게 쳐다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상적으로, 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스마트폰에다가 적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우리는 업무를 할때 더 많은 메모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컴퓨터로 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있는 메모장을 이용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이동이 잦은 사람에게는 둘다 호환이 되는 메모장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요.

     

    이 둘을 모두 만족시키는것이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한 메모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의 메모장의 상당수는 스마트폰에서 적은 메모를 컴퓨터에서도 볼수 있꼬, 컴퓨터에서 쓴 메모를 스마트폰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클라우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클라우드 시스템이 적용이 된 메모장프로그램, 윈도우 포스트잇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에는 기본적으로 매우좋은 메모장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윈도우에서도 이용할수 있고,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을 할수 있습니다. 이 메모장은 스마트폰에서는 ‘원노트’로 검색을 하시면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이 프로그램의 이름이 stiky note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었는데, 윈도우가 계속 판올림이 되어가면서 한글이름인 ‘스티커 메모’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만약 윈도우 11이 아닌 다른 버전의 윈도우를 이용하신다면 ‘stiky note’라고 검색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메모장을 작성을 하시면 MS에 로그인된 아이디에 메모가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같은 MS 계정을 이용하는 기기는 이 메모를 동기화 할수 있습니다. 업무용 컴퓨터에 적더라도 집에있는 컴퓨터에 자동으로 동기화가 됩니다. 메모 관리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메모만 볼수 있고, 원하지 않는 메모를 숨길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Onenote 다운로드

     

    스마트폰에서는 원노트를 통해서 메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역시 훌륭한 메모 도구입니다만 약간은 결이 다릅니다. 스티커 메모는 포스트잇이라면, 원노트는 리갈패드같은 느낌입니다. 이를 동시에 활용을 하시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 포토웍스 2.0 다운로드 방법

    사진을 편집하는 프로그램이나, 사진을 보는 프로그램은 요즘에는 다양한선택지가 있습니다. 유료 프로그램 뿐만아니라 무료로 제공이 되는 프로그래몯 꽤나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컴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을 이용을 하고 있지만, 포토스케이프같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이용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여러장의 사진을 일괄적으로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포토웍스를 이용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해왔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가 DSLR을 이용했던 시기부터 사용을 했었습니다.이번 포스팅은 포토웍스 2.0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웍스는 계속 판올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몇년간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사람들에게 갈려진 1.75버전은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최신버전은 2.3 버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 버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포토웍스 카페 바로가기

     

    여기로 들어가시면 포토웍스 다운로드 파일을 제공하는 카페로 들어가게 됩니다.

    언제부터 카페가 만들어 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2014년 이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6 버전부터 이곳에 제공이 되어 있기 떄문입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가장 보기 좋은곳에 다운로드 게시물들이 버전별로 잘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받으시면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때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곳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문제가 발생할수 있고, 최신버전이 아닌거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 내 블로그 가기 (다음 블로그)

    최근 유투브 브이로그가 유행하면서 다시 블로그가 엄청 활성화 된것 같습니다.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블로그를 작성하거나 더나아가 몇몇은 브이로그를 찍더라구요. 본인의 일상을 글로 적거나 영상으로 남기는 것인데 주변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블로그에 이것저것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블로그는 크게 가입형과 설치형이 있습니다. 가입형이 대부분 알고 있는 블로그 형태로, 티스토리 네이버나 다음과 같이 가입만 해도 저절로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설치형은 워드프레스, 태터톨즈등이 있다고 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입형 블로그 중에서 다음 블로그에 대한 것 입니다.

    다음 내 블로그 가기

    다음에 가입되어있다면 블로그활동을 하지 않았어도 자동으로 본인의 다음블로그가 생깁니다. 게시물만 없을 뿐이죠, 따라서 내 블로그에 가기 위해서는 일단 다음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로그인 상태창 우측에 보면 ‘블로그’라고 되어있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클릭한 이후에 메뉴가 뜨고 나면 하단에 ‘내블로그’가 작게 나옵니다. 이것을 클릭하시면 다음 내블로그 가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블로그를 개설한 적이 없다면 다른 화면을 보게 됩니다.

     

    이제는 다음블로그 안녕

    이 글을 쓰기로 결심한 이후로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다음에서 ‘다음블로그’를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뉴스에서 더이상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언젠가는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지금까지 올라오 자료가 다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티스토리’로 이전이 자동으로 됩니다. 둘다 운영을 하는것이 쉽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으로 티스토리로 이관이 되기 때문에 더 나은 서비스가 되지않을까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