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 공유 업로드 설정 방법

구글 드라이브를 오랜 기간 사용해 온 입장에서, 파일을 올리고 공유하는 과정은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을 자주 확인합니다. 업로드와 공유의 목적이 다르다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하면 업무나 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특정 사람과 공유하며 업로드하기

이 방법은 업로드한 파일에 대해 특정 인물이나 그룹만 보기나 편집 권한을 갖도록 설정하고자 할 때 유용합니다. 아래 순서를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1. 웹 버전에서 업로드를 시작합니다. 왼쪽 상단의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눌러 파일 업로드나 폴더 업로드를 선택하고, 컴퓨터에서 업로드할 파일을 지정합니다. 모바일 앱을 쓸 때는 화면 오른쪽 하단의 + 버튼을 탭한 뒤 업로드를 선택하고 파일이나 사진·동영상을 찾습니다.
  2. 업로드가 완료되면 해당 파일 옆에 공유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3. 공유 대상 지정 및 권한 설정을 합니다. “사람 또는 그룹 추가” 입력란에 공유하고 싶은 사람의 이메일을 입력합니다. 자동 제안 목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권한을 선택합니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뷰어, 댓글 작성자, 편집자 중 하나를 고릅니다. 필요에 따라 공유 이유를 남기는 메시지란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면 공유가 완료됩니다.

링크를 통해 누구나 공유하며 업로드하기

이 방법은 특정 인물이 아니라 링크를 가진 누구나 파일에 접근합니다. 업로드 자체를 열어두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업로드된 파일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1. 공유하고 싶은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하고 공유를 선택합니다. 웹과 모바일에서 각각의 경로를 따라 진행합니다.
  2. 링크 액세스 설정에서 제한됨을 클릭하고,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를 선택합니다.
  3. 권한을 설정합니다. 링크를 가진 사람들에게 부여할 권한을 뷰어, 댓글 작성자, 편집자 중에서 고릅니다. 주의: 편집자 권한은 링크를 가진 모든 사용자가 파일을 수정할 수 있기에 신중히 선택합니다.
  4. 링크 복사를 클릭하여 생성된 링크를 필요에 따라 공유하거나 게시합니다.

업로드와 공유의 차이점

업로드는 자신이 소유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 공간에 올리는 행위이며, 공유는 그 파일에 대해 다른 사람의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행위입니다. 두 가지를 구분하고 상황에 맞게 조합해 사용하면 협업 효율이 높아집니다.

추가 팁과 주의사항

  • 필요하지 않게 접근 권한이 남아 있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공유 목록을 점검합니다. 더 이상 필요 없는 사용자의 권한은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공유 대상이 많거나 민감한 파일인 경우, 가능하면 편집 권한보다 뷰어 권한으로 시작하고 필요 시 점진적으로 권한을 조정합니다.
  • 파일 버전 관리에 신경 씁니다. 파일을 수정한 경우 버전 관리를 활용해 혼선을 줄이고, 중요한 변경은 기록으로 남깁니다.
  • 링크 공유를 사용할 때는 정보의 민감도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민감한 자료는 링크 공유를 피하고 특정 사람에게만 공유하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 모바일과 웹 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두 환경에서의 인터페이스 차이에 익숙해지면 더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