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어렵습니다. 저는 한자가 너무 싫었습니다. 근데 딸내미도 한자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런것도 유전이 되나봅니다. 딸내미는 만화천자문 정도로만 한자를 배웠지만, 세상이 딸내미에게 요구하는 한자수준은 더 높은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자 학원을 다닐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학원을 다니는것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가 됩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한자를 찾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음으로 한자찾기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네이버와 같은 포털을 이용하면 쉽게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네이버에 입력을 하시면 원하는 한자를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ㅇㅇㅇㅇ 한자로’ 라고만 검색을 하면 한자사전을 맨위로 검색을 할 수 가 있습니다. 네이버 뿐만아니라 다음에서도 쉽게 한자로 바꿀수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방식 말고도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딸내미가 접근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이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것만 알려줬습니다.사람마다 사용할수 있는 툴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이용할수 있는 방법이 이 방법이지요.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학교에서중국어를 배우면서 정말 힘들었는데, 배우면서도 나중에 중국에 가서 활용할 수 있을 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적성에 안맞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언어를 몰라도 번역기 하나만 들고가서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번역기가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따라서 이번포스팅에서는 번역기 중에서도 카카오번역기 사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과거에는 번역기를 돌려도 직역하거나 어색한 느낌이 많아, 다들 사용하기를 꺼렸습니다. 하지만 구글번역기 이후로 번역기의 성능이 좋아졌고, 꽤나 자연스러운 번역이 가능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파파고와 같은 번역기는 인경신경망이라는 기술을 통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의역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사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번역기는 카카오 번역기 입니다. 해외여행갈 때 번역기는 필수앱인데 구글 번역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번역기를 손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카카오 번역기 사용법
카카오 번역기는 단순히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검색엔진에 ‘카카오 번역기’만 입력해도 바로 번역기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검색엔진으로 검색해서 들어갈 수 있지만 제 블로그까지 들어오셨다면 바로 카카오 번역기로 갈 수 있는 링크를 함께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서도 카카오 번역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공한 링크를 통해서 접속하면 위와같이 번역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왼쪽에 번역할 내용을 입력하면 별도의 언어 설정 없이도 자동으로 언어를 인식해서 번역이 진행 됩니다. 다만 번역이 되는 언어는 설정을 해주셔야 하는데, 현재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번역이 가능한 언어는 19개의 언어입니다.
19개의 언어만 번역이 된다고 합니다. 점점 번역 가능한 언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만 위의 19개의 언어로도 해외여행에서 무리없이 번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 번역톡
여기까지는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와 매우 흡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궁극적으로 카카오 번역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번역톡 때문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정말 모든사람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기에 카카오톡 어플은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네이버나 구글 번역기 어플을 새롭게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채널에서 ‘카카오 번역’만 검색하면 번역톡 채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요즘시대에는 메모장을 들고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메모장을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있는 메모장을 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진짜 메모장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신기하게 쳐다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상적으로, 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스마트폰에다가 적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우리는 업무를 할때 더 많은 메모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컴퓨터로 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있는 메모장을 이용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이동이 잦은 사람에게는 둘다 호환이 되는 메모장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요.
이 둘을 모두 만족시키는것이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한 메모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의 메모장의 상당수는 스마트폰에서 적은 메모를 컴퓨터에서도 볼수 있꼬, 컴퓨터에서 쓴 메모를 스마트폰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클라우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클라우드 시스템이 적용이 된 메모장프로그램, 윈도우 포스트잇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에는 기본적으로 매우좋은 메모장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윈도우에서도 이용할수 있고,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을 할수 있습니다. 이 메모장은 스마트폰에서는 ‘원노트’로 검색을 하시면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이 프로그램의 이름이 stiky note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었는데, 윈도우가 계속 판올림이 되어가면서 한글이름인 ‘스티커 메모’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만약 윈도우 11이 아닌 다른 버전의 윈도우를 이용하신다면 ‘stiky note’라고 검색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메모장을 작성을 하시면 MS에 로그인된 아이디에 메모가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같은 MS 계정을 이용하는 기기는 이 메모를 동기화 할수 있습니다. 업무용 컴퓨터에 적더라도 집에있는 컴퓨터에 자동으로 동기화가 됩니다. 메모 관리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메모만 볼수 있고, 원하지 않는 메모를 숨길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편집하는 프로그램이나, 사진을 보는 프로그램은 요즘에는 다양한선택지가 있습니다. 유료 프로그램 뿐만아니라 무료로 제공이 되는 프로그래몯 꽤나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컴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을 이용을 하고 있지만, 포토스케이프같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이용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여러장의 사진을 일괄적으로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포토웍스를 이용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해왔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가 DSLR을 이용했던 시기부터 사용을 했었습니다.이번 포스팅은 포토웍스 2.0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웍스는 계속 판올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몇년간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사람들에게 갈려진 1.75버전은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최신버전은 2.3 버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 버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카페가 만들어 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2014년 이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6 버전부터 이곳에 제공이 되어 있기 떄문입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가장 보기 좋은곳에 다운로드 게시물들이 버전별로 잘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받으시면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때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곳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문제가 발생할수 있고, 최신버전이 아닌거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유투브 브이로그가 유행하면서 다시 블로그가 엄청 활성화 된것 같습니다.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블로그를 작성하거나 더나아가 몇몇은 브이로그를 찍더라구요. 본인의 일상을 글로 적거나 영상으로 남기는 것인데 주변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블로그에 이것저것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블로그는 크게 가입형과 설치형이 있습니다. 가입형이 대부분 알고 있는 블로그 형태로, 티스토리 네이버나 다음과 같이 가입만 해도 저절로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설치형은 워드프레스, 태터톨즈등이 있다고 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입형 블로그 중에서 다음 블로그에 대한 것 입니다.
다음 내 블로그 가기
다음에 가입되어있다면 블로그활동을 하지 않았어도 자동으로 본인의 다음블로그가 생깁니다. 게시물만 없을 뿐이죠, 따라서 내 블로그에 가기 위해서는 일단 다음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로그인 상태창 우측에 보면 ‘블로그’라고 되어있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클릭한 이후에 메뉴가 뜨고 나면 하단에 ‘내블로그’가 작게 나옵니다. 이것을 클릭하시면 다음 내블로그 가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블로그를 개설한 적이 없다면 다른 화면을 보게 됩니다.
이제는 다음블로그 안녕
이 글을 쓰기로 결심한 이후로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다음에서 ‘다음블로그’를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뉴스에서 더이상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언젠가는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지금까지 올라오 자료가 다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티스토리’로 이전이 자동으로 됩니다. 둘다 운영을 하는것이 쉽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으로 티스토리로 이관이 되기 때문에 더 나은 서비스가 되지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다음 메일의 첫 이름은 한메일이었습니다. 아직도 한메일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한메일은 많은 무료용량을 제공해서 메일 서비스 중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수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유료제인 우편제를 시행하면서 다른 메일 서비스에 밀렸습니다.
우표제를 폐지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으나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른 메일서비스에 정착해 다음메일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카카오와 연동면에서 좋기 때문에 카카오와 합병한 이후에는 사람들의 이용이 점차 증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다음메일 수신확인하는 방법과 팁에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메일 수신 확인 방법
저는 지메일을 사용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수신확인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메일을 잘 받아서 확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다음메일은 상대방이 메일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다음메일을 자주 사용합니다.
일단 다음메일을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화면에 빨간색 박스로 표시된 부분을 살펴보면, 왼쪽에 있는 보낸메일함 옆에 ‘수신확인’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상대방이 메일을 받고 읽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읽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다음메일끼리는 물론이고 지메일,네이버메일 등 다른 메일로 보냈을 때도 똑같이 수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메일 이메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존재하였지만 지금은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 메일 서비스이지요. 나이 많은 사람은 ‘한메일’하면 바로 인식이 되지만 나이가 많지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한메일 하면 딱 와닿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한메일은 과거에 굉장히 많은 인기를 끌은 메일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지금역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메일이지요. 사용하는 연령대는 꽤나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지금의 다음메일의 전신이 ‘한메일’ 입니다. 다음은 처음에는 메일서비스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음이라는 포털서비스로 개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마저도 조금씩 흔적을 지워나가면서 카카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이라고 할것같습니다.
한메일 이메일 주소는 @hanmail.net 입니다. 여기로 보내시면 메일이 보내집니다. 재미있는것은 이 서비스는 2가지 메일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daum.net 이라는 주소로 보내도 똑같은 사람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즉 AAA@hanmail.net 으로 보내든 AAA@daum.net 이라고 보내도 똑같은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네이버 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한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메일을 보낼수 있씁니다. 한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네이버 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낼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어린 아이들이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매일같이 비가 오나 안오나 날씨를 확인하는게 버릇이 되었네요. 최근에는 비가 온다는 날씨예보를 보고 우산을 챙겼는데 비가 안와서 기상청 날씨예보의 신뢰성이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날씨를 확인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상청 홈페이지인 기상청 날씨누리 동네예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날씨누리 홈페이지
많은 분들이 날씨 앱을 사용하거나 포털사이트에 오늘의 날씨만 검색해서 확인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기상청 날씨누리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기상청 날씨누리는 가장 정확하게 날씨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홈페이지가 어플보다 많은 정보를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눈에 파악하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는 실수중에 하나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기상청을 검색하시면 기상청 홈페이지로 넘어가기 때문에 ‘날씨누리’라고 검색하셔야 합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서 간편한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날씨누리 동네예보로 바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동네예보라는 명칭으로 불렸으나 현재는 단기예보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해당 사이트에서는 현재 위치를 요구하게되는데, 여기에서 허용을 체크하면 현재 위치를 기상청 사이트로 제공을 하게되고, 본인이 있는 위치의 날씨를 보여주게 됩니다. 물론 검색으로도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씨알리미 어플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것은 기상청 어플입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기상청 어플이 있었으나 어플 운영을 중단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이 만든 많은 날씨알림 어플이 등장했죠. 하지만 최근에는 기상청에서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하면서 날씨 알리미 앱도 함께 개발했습니다. 엄청나게 좋다고 볼수는 없지만, 쓸만하게 그럭저럭 사용할만한 수준입니다.
기상청 날씨알리미는 기상청에서 실시간으로 직접 날씨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다른 날씨 앱은 광고가 많은 반면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은 그럴 걱정이 없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는 날씨를 자주 확인하신다면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을 다운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339에 전화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님 전화할 상황이신가요? 저는 1339에 전화해본 적이 있는데, 백신 접종 후에 열이 심하게 나서 응급실을 가야하는 상황에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
1339는 현재는 메르스 사태 이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번호지만 과거에는 응급의료정보센터 전화번호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339 콜센터 상담시간과 상담 가능한 내용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신을 맞고난 이후에 나눠주는 안내문에는 항상 이상징후가 생기면 1339 콜센터에 연락하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339 콜센터 직원들이 업무 과다로 힘들어 한다는 기사를 접한적이 있네요. 현재는 조금 나아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창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백신 부작용으로 이슈되었을 때는 문의 전화가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1339는 24시간 상담입니다. 아무리 늦은시각이어도 감염병의심이 된다면 바로 전화할 수 있도록 말이죠. 어디서나 가능하고 전화는 물론 카톡이나 문자 상담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최근에는 원숭이 두창과 같은 감염병이 의심될 때 상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시각장애인의 경우에는 상담원과 음성으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의 경우에는 카카오톡으로 상담 가능합니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에는법무부 외국인 종합안내센터 1345 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센터 1330에 상담을하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1339에서 상담 가능한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응급의료 상담전화로 사용되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착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이제는 응급의료 상담전화는 119로 통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