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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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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62s GPS 리뷰~

GPS / 2011.09.19 22:28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4.5 | 50.0mm | ISO-200 | 2011:08:07 11:08:35



안녕하세요 동원君입니다.

오래간만의 블로깅이자 오래간만의 리뷰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물건은 Garmin 의 콰드헬리컬 안테나 사용 GPS인 Garmin 62s 입니다.

해외 수출형은 62s, 미국지도 포함형인 62st 가 있고, 카메라 탑재형인 62sc, 62sct (t가 붙으면 미국지도 탑재형이란 뜻입니다.) 가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잠깐 손에 만지게 되어 간단한 리뷰만 작성해보네요

62s 의 특징은 가민의 명기 60csx의 라인을 계승하는 비 터치 스크린식 GPS 라는 것입니다.

터치 필름이 LCD 위에 없기 때문에, 햇볕아래에서 잘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가민 Oregon + 60csx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부 인터페이스는 오레곤것에 60csx 것을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터치가 안되니 페이지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로테이션 되면서 변합니다.

수신력은 오레곤에 비해 훨씬 나아진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메인 칩셋이 무엇인지 아직 못 찾아 봤습니다만, 콰드 헬리컬 안테나의  특징상 기기를 세웠을때 더 수신이 잘되는 점이 있습니다.

그외에 오레곤등 상위기기의 특징인 캡쳐 지도 사용이 가능한 것과, 3axis compass 가 들어있는 것이 있습니다/.

역시 단점도 없지 않겠죠.

단점으로 오레곤에 비해 부족한 화면 해상도 입니다.

화면의 해상도가 오레곤에 비해 낮아 한글이 흐릿하게 보이는 점이 단점이겠네요. 
(이건 화면 캡쳐를 해서 보여드려야 하는데, 캡쳐해놓고 저장을 안해둔 관계로 없답니다.ㅠㅠ)

정리 하자면

장점으로 높은 수신력, 선명한 해상도 를 들 수 있겠고,

단점으로 낮은 해상도를 들 수 있겠네요.

첫 정식판 구입으로 한글이 새겨진 GPS를 써보니 역시 한글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리뷰  참고 되었으면 좋겠네요

구매는 한국가민 총판인 네베상사에 있습니다.

www.garmin.co.kr 입니다.

P.S

다음 리뷰로 가민의 Montana 650 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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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Flytec 6030 GPS Variometer ⓒflytec

 패러글라이딩에 맞는 GPS란 무엇일까? 로그저장? 속도? 고도측정?

이번 글에서는 패러글라이딩에서 사용되는 GPSr(reciever)의 용도와 기록비행에 대한 분석을 해보자. 

일단 초보파일럿이나 숙련파일럿이나 GPS에 필요한 기능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면..

1. 기록용량 2. 배터리성능

2가지는 최소한 확보가 되어야 한다.

기록 용량은 최신 기기의 경우 1만포인트 이상 찍히는 것이 기본이며, 배터리 성능 또한 향상되어 10시간 이상은 사용가능하다.

 예전에는 패러용 리그전 기록을 사진 촬영으로 제출 하였다.
사진은 각도, 고도에 따라 달라 보일수 있으며, 기록에 대한 신뢰성을 보장 할 수 없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GPS를 기록으로 인정하게 되면서 GPS를 사용하는 파일럿이 늘어났고, 국내 수요 또한 늘어났다.
 
MLR 24XC ⓒMLR

2000년대 국내 파일럿들이 널리 사용했던 GPS, 현재도 찾는 사람이 꽤 있다.
기록용량 3000포인트-업데이트를 통해 8000포인트까지 가능-이지만 GPS칩의 수신 성능으로 봤을땐 가민의 구형GPS급이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5.6 | 55.0mm | ISO-200 | 2010:01:14 14:26:41


자전거용 GPSr 인 아센751 GPS(저장용량 26만포인트, 사용시간 10시간 내외 사진 좌)
큐비랩 에서 나온 Location plus S1(저장용량 2기가(600시간, 사용시간 10시간 내외 사진 우)
 등도 10만원대의 가격으로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초보자에게는 현재속도와 비행후 로그를 저장할 수 있다면 고가의 GPSr보다는 저가의 GPSr도 추천 할 만 하다.
비행에서 디브리핑을 위한 비행기록용, 현재 글라이더의 속도측정 용도에 걸맞으면 되며 이는 저가의 GPS로거에도 충분히 구현되는 성능이다.
2010년 현재 저가의 GPS수신칩이 많이 발매되면서 예전같으면 고급 GPSr에 들어갈 기능이 구현된 것이다.
비싼걸 나서서 살 필요는 없다. 초보 파일럿은 자신에게 걸맞는 장비를 싸게 구할 수 있다.



고급 사용자 에게 필요한 정보는 뭘까? 가민의 60Csx, flytec의 5020, 6020, 6030, IQ compeo, 등의 경우 리그전기록용, 비행기록제출용도 등으로 사용할 것이다.
리그전에서 실린더 통과방식(포인트의 400m내에 통과하면 그 포인트를 통과한 것으로 인정 - 아래 그림 참조) 으로 인해 기록 용량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되었다.

이상적인 실린더 통과방식에 대해 알아보자.
이상적인 통과 라인은 다음과 같다.
 턴포인트에서 녹색선을 그리면서 비행하면 트랙로그의 기록 포인트는 저런 선을 그리게 된다.
 기록에서도 이상이 없다.
너무 짧은 라인을 그리면 통과를 인정 못 받게 된다.
트랙 포인트의 기록 시간을 너무 길게(20초 이상) 한 경우 턴 포인트는 통과해도 기록에 안되는 현상도 발생한다.
초기 기록용량이 부족해 20초 이상 설정하신 분들에게 이런 경우가 많았다.
본인의 경우 4초 밑으로 설정하길 권유하고 있다.
가민 60csx 이후 외장 메모리가 들어간 모델은 용량이 다 찰때 까지 거의 무한정 로그가 저장된다.
 예전처럼 로그량때문에 밀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패러글라이딩에서 GPS는 이제 필요 불가결한 도구이다.
어떤 도구이든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사용할때 더 잘 쓰고, 올바르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차후 본 사항에 대해 좀더 정리해서 글을 올려 보겠다.
인도 리그전에 출전한 선수의 사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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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오레곤과 60csx의 비교기 그 세번째 네요..

사실 트랙 비교를 안하려고 했는데,(제가 산을 타는것도 아니고, 자전거를 타는것도 아니라서..올바른 비교가 될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냥 단순한 비교기라 생각하시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테스트한 트랙은 노량진 골목가를 산으로 상정하여 테스트한것과(단독주택으로 막힌곳이라 산의 낮은 수신율을 상정)
서울-진주간의 고속도로 이동로(중간에 끊겨서 무주까지로 잘랐습니다만..)를 주요 비교물로 하였습니다

60csx는 V3.70 펌웨어에 GPS v3.00 이구요
오레곤은 첫번째는 2.80펌웨어에 GPS 2.55(2.60인지 헷갈립니다.) 두번째는 베타 2.97펌웨어에 GPS 2.80 입니다.

베타버전으로 수신율 최소2m 까지 향상되었으며, 수신안정도도 상당히 안정되었습니다.



앞 로그는 수신율비교, 뒷 펌웨어는 도트 비교를 한다고 생각해주세요

둘다 AUTO 모드에 More Often 으로 놔두고 기록하였습니다.



위 그림의 흰색이 오레곤이고 파란색이 60csx 입니다.

그림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였구요.

척보기에도 둘 사이에 차이가 상당한데요. 이는 잡히자 마자 바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수신오차가 좀 포함된 값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의 동네길 로는 수신율을 비교했다고 볼 수가 없을듯 합니다만. 일단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60csx의 도트가 좀더 길에 가깝습니다. 오레곤은 초기에 좀 튀었군요

그림아래 실 파일 첨부하니 맵소스나 구글어스로 확인 바랍니다.
위 로그는 약 200km 정도의 이동을 찍은 기록입니다.
서울 - 무주간이며 중부내륙? 에서 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까지의 구간입니다.
고속도로 내내 두 장비 다 5m 정도의 정확도를 보여줬으며 버스내 가방에 넣어두고 탄 것입니다.


터미널 부근이 제일 튀었는데요. 파란색이 60csx 흰색이 오레곤입니다.

오레곤이 좀더 길에 정확하고 60csx의 경우 엉뚱한 방향에 좀 찍혔습니다.

이외의 고속도로 개방구간에서는 거의 동일하게 찍혔습니다.


오레곤300과 60csx의 사용에 대해 총평을 내리자면..

등산의 목적이라면 60csx의 성능은 오레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도 오레곤보다 오래갑니다.
 액정 100%를 하지 않으면 오레곤은 시인성이 떨어져 화면을 항상 최대 밝기로 하였는데요. 60csx는 한칸떨어지는데 비해 오레곤은 진주 도착한 시점에서 배터리가 2칸까지 떨어지더군요.그마저 잠시뒤 1개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터프한 외형이나 액정의 보호 등을 보았을때 데이터 로그, 등산에서 60csx의 위치는 아직 떨어지지 않을것 같네요

자전거(로드)에서는 오레곤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던스, 심박계를 무선으로 연결가능하고 보여지는 지도정보도 더 많구요.

지오캐싱에서도 콜로라도나 오레곤이 60Csx보다는 나아보입니다. 지오캐싱의 유료회원의 경우 자동으로 캐싱정보가 오레곤에 전송되니 메모등을 상대적으로 덜 할수 있고, 보여지는 정보량도 더 많습니다.

버튼부분, 방수등 성능면에서 오레곤이 월등히 낫다고 할 수 없습니다. 60csx를 쓰시는 분이라면 당분간은 바꿀 필요를 거의 느끼지 못할것 같습니다.

GPS는 어디까지나 도움기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독도법이나 나침반 사용법등을 알고 있으시면 좋고, 관련 정보도 습득을 하셔야 겠죠.

보신분들의 즐거운 산행, 운동, 캐싱을 바라겠습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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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오늘 GPSGIS까페에서 웅산님께서 하셨던 오레곤공구의 물건을 받아와서 간단하게 나마 리뷰 작성하여 봅니다^^

(마침 웅산님이 근처라 일찍받았습니다만 다른분들은 좀 늦게 받으실거 같네요..먼저받아 죄송하단 말씀 먼저올립니다)


차후 추가 수정이 될것이며 디카를 안챙겨온관계로 본체의 비교사진 없이 화면 캡쳐로 간단히 올립니다.

전 가민만 주로 써와서 가민쪽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써온기기도 가민레전드흑백, 60csx, 콜로라도300, 오레곤300으로 써봤구요.

주 목적은 패러글라이딩시의 로그 기록과 비행시의 계기용도 였습니다.

영문판도 별 부담이 없었기 때문에 영문판으로 사용하였죠


60csx 를 쓰다가 콜로라도300 에 잠시 매력을 구매 했지만 이틀정도 사용후 바로 처분하였습니다.

락큰롤휠이 비행시의 직관적 활용에 도움이 안되었고, 60csx의 버튼이 더 편하게 느껴져서 입니다.


이번의 오레곤의 경우 터치스크린의 활용과 내장안테나가 외부로 튀어나오지 않음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화면의 해상도도 크기 차이만큼 납니다.실제 화면의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왼쪽이 60csx오른쪽이 오레곤300 입니다. 액정의 크기도 차이나지만 표현가능한 정보의 양도 차이가 납니다.

지도의 활용에도 차이가 있음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정보화면입니다. 60csx의 정보화면과 비교하였습니다.


오레곤300의 2.96베타버전은 정보창을 변경하여 다양한 화면으로 나타낼 수 있던데, 다음버전 펌웨어가 기대되네요,

터치스크린의 감도도 괜찮습니다. 장갑을 끼어도 쉽게 되더군요.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아직은 안정화가 안된 펌웨어(베타펌웨어는 아직 위험하더군요.)와

 

배터리 커버의 결속부가 금속이 아니라는 것, 아쉽고 불만을 느낍니다. 60csx의 경우 저부분이 금속으로 되어 강인한 느낌을 주며,

자전거 마운트도 본체자체에 결속되지만오레곤은 사진을 보시면 latch라는 부분에 피로가 집중되고, 후판에 마운트를 결속하는 방식이라 피로도가 집중될텐데 플라스틱(인듯) 의 강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문제의 부분..

자전거 마운트나 캐리비너 결속부가 후판에 결속된다.


끝으로 간단히 마무리하면 ..

60csx는 직관, 그동안 써왔던 경험, 페이지 변환의 용이 바로 저장가능한 웨이포인트(mark기능) 등이 장점으로 남습니다.


오레곤300의 터치스크린은, 그간 답답했던 가민의 방식(웨이포인트이름등의 입력)의 혁신으로 다가왔습니다.

단 아직은 콜로라도이후 바뀐 가민의 인터페이스(화면체계)가 맘에 안드네요.


다음글에서 60csx와 오레곤300의 수신율과 배터리 시간등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짧은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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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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