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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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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5.6 | 55.0mm | ISO-200 | 2010:01:14 14:26:41

자전거용(+뚜벅이, 지오테깅) 아센의 GPS 751 리뷰입니다.

가민의 오레곤 300을 팔고, Etrex H를 동생에게 털리고 나니,

 로그가 없어 전전긍긍 하던 중에 아센의 GPS751를 뒤늦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센에서는 이미 751의 후속기인 아센 755가 출시 되었습니다.

http://www.sangogi.com/2656862
GPS 755 사용기 - 상오기님


왼쪽부터 아센 750, 751, 755

하드웨어적 스펙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센 751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Garmin 60csx 에서 쓰여지고 있는 SiRF Star3 칩을 신뢰하고 있기도 하고,
이왕이면 싼걸 사자는 생각에 구매하게 된것입니다.
속도계는 있으니 자전거 로그만 기록할 수 있는 GPS를 알아본 것인데, 로거만 있는 741의 경우 액정이 없어 조금 섭섭하기도 했고,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750과 새제품인 755는 구하기 어렵기도 했구요.

751은 중고가 7만원의 가격은 액정있는 GPS치곤 매력적인 가격이죠.


외형을 보실까요? 보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를 보여줍니다.
GPSr 만 쓰시던 분에게는 좀 작을수도 있겠군요.^^

제가 여태 만져봤던 GPS수신기 중에서는 Sony 의 GPS로거인 CS1 보다는 크고,
가민의 입문기 Etrex 시리즈 보다는 작습니다.
자전거용으론 적당한 크기라 생각해요~

이제 스펙을 적어 볼까요?

무게는 70g 이라 되어있는데 배터리 포함으로 150g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수신채널 48채널 수신 이라 되어있지만.. 이건 잉여 스펙입니다.
하늘에서 동시에 수신되는 GPS신호는 최대 12개를 넘지 않아요.
오히려 지평선 쪽의 신호를 잡으면서 신호가 튀는 현상의 원인이 됩니다.

버튼은 앞의 메뉴버튼(터치식)1개, 우측에 전원버튼, 백라이트 버튼 이 있습니다.
커넥터는 USB - mini를 지원하구요.
간단한 생활방수 정도의 수준은 지원합니다.

로그기록은 26만(!)포인트 (가민의 경우 외장메모리 없는 모델의 경우 최대 1만포인트 입니다.) 나 지원 합니다만,
이동시 1초에 무조건 1포인트, 정지시 1분에 1포인트로 저장됩니다.


화면 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GPSr을 등산이나 독도법에 사용하시는 분들의 주요 목적인 위도,경도가 표시 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자전거, 뚜벅이에 치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죠.

속도, 이동거리 등은 초기화 가능하며 백라이트 버튼을 5초간 누르면 Odo를 제외한, 12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전체 초기화 됩니다.



아래는 전용 프로그램 GPS Data Logger 입니다.

저장파일은 GPX파일과 구글의 KMZ 파일을 지원합니다.
저장한 파일은 Sporttracks 에서 지원하며, 물론 GPSon.kr 에서도 지원합니다.

프로그램의 오른쪽 편 메뉴를 사용하면 사진에 촬영위치정보를 넣는 지오태깅 또한 가능합니다!



GPSON.kr 에 올린 테스트 라이딩 입니다.

751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만, 물론 불만또한 있습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60sec | F/5.6 | 5.8mm | 2010:01:14 23:54:33

부실한 자전거 마운트 입니다. 가민의 오레곤 300 용 자전거 마운트도 부실합니다만, 이것도 만만 찮습니다.

751에는 휴대폰등에서 볼 수 있는 스트랩고리도 없어 거친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궁여지책으로 양면테잎으로 좌우를 단단히 붙이긴 했지만 역시 불안한것도 사실이겠죠?

정지시에 한번씩 신호가 튑니다.


위 사진은 창가에 앉아 잠깐잠깐 튀는 신호가 잡힌것일뿐 실제로 이정도로 심하게 튀진 않습니다.

60csx에서 튀던 문제를 간만에 다시 겪어 보는군요.


불만은 두개 정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자전거용 GPS 751은 만족! 입니다^^
싼 가격, 전용 GPS기기, 지오태깅 지원등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쓰다보니 이것저것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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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Heart rate monitor

Part Number: 010-10997-00
Suggested Retail Price: $ 60.00 USD

Speed/Cadence bike sensor

Part Number: 010-10644-00
Suggested Retail Price: $ 60.00 USD 

  자~ 질렀습니다. 카이덴스 센서와 심박계 입니다.
가격은 쓸만한 카이덴스되는 속도계 가격과 비슷합니다..

케이던스란 자전거의 분당 페달링을 체크하는 기기 입니다. 자전거의 훈련시나 평상시 운동에 유용한 계측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박계는 말그대로 분당 심장이 뛰는 횟수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죠. 역시 과도한 운동을 방지해주고 적절한 수치로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8:16 08:20:43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8:16 08:20:56

심박계와 케이던스 센서 사진입니다.

전 오레곤과 링크를 해서 사용합니다. 오레곤과는 기본 링크만 됩니다. (화면에 표시만 됨..그 이상 이하 없음..)
가민 EDGE 205나 605에는 좀 어울릴듯..
근데 205나 605와 센서 연결 되나요? 305와 705는 센서가 포함된 다고 아는데.. 자출사분들 이글 보시고 아시는 분들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8:16 10:17:48

카이덴스 장착샷 입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8:16 10:17:18

심박계 - 가슴에 둘러 센서부가 심장 가까이에 위치하게 합니다. 심박계는 장착 사진은 생략..(추합니다..젠장ㅡㅜ)

장착후 인식 화면입니다.


아래 화면에 보시면 심박수, 케이던스가 표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심박수 128, 케이던스 86 rpm)

이번호 자전거생활에 평균 카이덴스 90rpm 으로 맞추라고 했는데.. 이거 엄청 빡셉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8:16 10:17:22

심박계또한 인식 잘됩니다. 운동하다가 심장 멈출거 같아서 산건 아닙니다만..(그런거냐?!)

땀을 먹을거 같은 재질이 좀 불만이네요. 쓰시는 분들도 그쪽 천이 땀을 먹으면 늘어난다는 평이 있군요.

결속부는 갈고리 요철을 거는 형태 인데요. 옆 결속 하면 몸에 걸리는 것도 적고 생각보다 편하네요.
사실 아침에 걸때는 옆에 마무리를 잘 못해서 옆가슴쪽이 아팠는데, 마무리 잘해서 장착하니 편합니다.

카이덴서 센서는 페달마그넷 센서쪽인식을 좀 가깝다 싶을정도로 붙여야 계측이 됩니다.
설명서에는 5mm정도 여유를 두라고 되어있는데, 3mm정도까지 붙여야 되군요.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8:16 10:17:56

아흑..흔들렸지만 이 사진 외에 사진이 없어서..


터널 안에서 인식 안될때 속도계로 인식이 된다던데..이건 테스트를 못했습니다. (불가)
일단 케이던스는 인식 됩니다..인식 굿..ㅋ

이젠................................엣지 지를 일만 남았군요..(운동이 아니고?ㅋ)

암튼 이렇게 간단하게 심박계와 케이던스 리뷰를 해봅니다.

09.09.24 추가.

케이던스 센서를 팔았지만 추가 정보 올려봅니다.

오레곤과 콜로라도의 경우 심박데이터와 케이던스 데이터가 로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단순히 화면 표시 기능 이외에는 없습니다.
훈련의 용도로 물론 더할 나위는 없지만 아쉽습니다. 트랙로그에 기록이 되질 않으면 분석이 되질 않으니깐요.

그리고 GPS수신이 안될때 케이던스센서의 바퀴 마그넷으로 속도측정은 되질 않습니다. 터널에서 장시간 수신이 안되는 상황에서 속도계의 표시가 안되더군요.

케이던스의 경우 포어러너405 에 링크가 된다는 정보가 있는데 확인은 하질 못했습니다.

이상 추가정보 끝냅니다.

짧은글 봐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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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자전거 찾았다!!!

자전거 / 2009.06.08 09:28

 작년 10월에 잃어버린 제 자전거를 친구 AcePliot군이 찾아 주었습니다.

잃어버린건 작년 10월, 자취방 아래에 잠궈 놓은걸 열쇠를 끊어 없어졌는데요..

저번주 금요일, 학교후문에 세워져 있던걸 발견!

제 자전거는 하이브리드 인지라 눈에 띄고,

자질구레한 악셀을 다 달아놨던게 기억나고 그게 거의 그대로 달려있다고 하더군요.

잠복했지만, 상대는 발견 못하고, 자전거는 그대로 실어서 모처에 보관!

6개월만에 찾으니 감지덕지 입니다.

학교가 멀어서 아직 가서 확인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돌아온게 정말 고맙네요.



자전거는 들고가도 된다는 발상! 절대 금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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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오레곤과 60csx의 비교기 그 세번째 네요..

사실 트랙 비교를 안하려고 했는데,(제가 산을 타는것도 아니고, 자전거를 타는것도 아니라서..올바른 비교가 될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냥 단순한 비교기라 생각하시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테스트한 트랙은 노량진 골목가를 산으로 상정하여 테스트한것과(단독주택으로 막힌곳이라 산의 낮은 수신율을 상정)
서울-진주간의 고속도로 이동로(중간에 끊겨서 무주까지로 잘랐습니다만..)를 주요 비교물로 하였습니다

60csx는 V3.70 펌웨어에 GPS v3.00 이구요
오레곤은 첫번째는 2.80펌웨어에 GPS 2.55(2.60인지 헷갈립니다.) 두번째는 베타 2.97펌웨어에 GPS 2.80 입니다.

베타버전으로 수신율 최소2m 까지 향상되었으며, 수신안정도도 상당히 안정되었습니다.



앞 로그는 수신율비교, 뒷 펌웨어는 도트 비교를 한다고 생각해주세요

둘다 AUTO 모드에 More Often 으로 놔두고 기록하였습니다.



위 그림의 흰색이 오레곤이고 파란색이 60csx 입니다.

그림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였구요.

척보기에도 둘 사이에 차이가 상당한데요. 이는 잡히자 마자 바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수신오차가 좀 포함된 값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의 동네길 로는 수신율을 비교했다고 볼 수가 없을듯 합니다만. 일단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60csx의 도트가 좀더 길에 가깝습니다. 오레곤은 초기에 좀 튀었군요

그림아래 실 파일 첨부하니 맵소스나 구글어스로 확인 바랍니다.
위 로그는 약 200km 정도의 이동을 찍은 기록입니다.
서울 - 무주간이며 중부내륙? 에서 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까지의 구간입니다.
고속도로 내내 두 장비 다 5m 정도의 정확도를 보여줬으며 버스내 가방에 넣어두고 탄 것입니다.


터미널 부근이 제일 튀었는데요. 파란색이 60csx 흰색이 오레곤입니다.

오레곤이 좀더 길에 정확하고 60csx의 경우 엉뚱한 방향에 좀 찍혔습니다.

이외의 고속도로 개방구간에서는 거의 동일하게 찍혔습니다.


오레곤300과 60csx의 사용에 대해 총평을 내리자면..

등산의 목적이라면 60csx의 성능은 오레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도 오레곤보다 오래갑니다.
 액정 100%를 하지 않으면 오레곤은 시인성이 떨어져 화면을 항상 최대 밝기로 하였는데요. 60csx는 한칸떨어지는데 비해 오레곤은 진주 도착한 시점에서 배터리가 2칸까지 떨어지더군요.그마저 잠시뒤 1개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터프한 외형이나 액정의 보호 등을 보았을때 데이터 로그, 등산에서 60csx의 위치는 아직 떨어지지 않을것 같네요

자전거(로드)에서는 오레곤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던스, 심박계를 무선으로 연결가능하고 보여지는 지도정보도 더 많구요.

지오캐싱에서도 콜로라도나 오레곤이 60Csx보다는 나아보입니다. 지오캐싱의 유료회원의 경우 자동으로 캐싱정보가 오레곤에 전송되니 메모등을 상대적으로 덜 할수 있고, 보여지는 정보량도 더 많습니다.

버튼부분, 방수등 성능면에서 오레곤이 월등히 낫다고 할 수 없습니다. 60csx를 쓰시는 분이라면 당분간은 바꿀 필요를 거의 느끼지 못할것 같습니다.

GPS는 어디까지나 도움기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독도법이나 나침반 사용법등을 알고 있으시면 좋고, 관련 정보도 습득을 하셔야 겠죠.

보신분들의 즐거운 산행, 운동, 캐싱을 바라겠습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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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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