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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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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ex H

Part Number: 010-00631-00

 네..또 질렀습니다..OTL
사실 이번 물건은 패러글라이딩 하는 우리 후배들 챙겨주려고 구매 했는데요.
아무도 관심 있는 녀석들이 없어서..털썩....

예전 구버전인 Etrex (yellow) 에 High Sensitivity 센서를 단 녀석입니다.(한마디로 서칭이 잘되는녀석..)

공식 가격은 99불인 싸구려이지만 ..내용물은 안그렇다능!
그럼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해 볼까요~


구버전과의 비교! 위에 지구본이 그려진게 구버전, 없는게 신버전 입니다. 사실 생긴것과 소프트웨어 내용 같습니다. 다른건 센서뿐!뿐!뿐!

앞면은 봤으니 옆면을 보면..


Right Side ViewLeft Side View

 버튼은 보시다 시피 Page, Power 위, 아래, 엔터 키 밖에 없습니다. 심플하죠?
Battery Cover Off

배터리는 AA 하나! 케이블도 없는 안타까움이..OTL
아. pc연결 인터페이스는 RS-232 케이블을 쓰기 때문에 자작해야 합니다..헐..



USB to RS232 converter cable (requires applicable unit PC interface cable)

Part Number: 010-10310-00
Suggested Retail Price: $ 59.99 USD


인터페이스 케이블이 본체가격의 반!!컥..

사실 인터페이스 케이블은 후배녀석 것이 있기 때문에 빌려서 업데이트 완료~ 3.20이 최신버전이죠.
(업데이트 하고나면 쓸일 없다고 세뇌중...)

 아무래도 업뎃하니 수신율이 좋아진다지만..이기계에 별거 없기 때매 걍 업글했다고 좋아하고 끝냈습니다.

Satellite ScreenCompass PageEdit Waypoint NameMark Waypoint


 열심히 페이지 퍼나르기..찍기 귀찮아 외국사이트서 퍼왔음..
 머 작은놈이 있을건 다 있네요. 위성페이지, 나침반, 웨이포인트 저장까지 일단 기본적인 GPS의 기능은 수행합니다.
(여담이지만 나침반 페이지에서 위 아래를 누르면 메뉴가 바뀝니다.
  전혀 생각 안하고 있다가 되길래 화들짝 놀랬네요.)


 







지도페이지.. 지도 넣기 기능따윈 없다능...
 
걍 웨이포인트 저장해두고 쓰는거죠..

트랙은 1만포인트까지 찍힙니다.오오~~



[ GARMIN eTrex H Trip Computer ]

 
  트립 컴퓨터 페이지     
  이놈도 될건 다 됩니다 메뉴 수정도 되죠..
  독일 홈페이지 에서 퍼와서 독일 메뉴군요.
  메뉴는 총 31가지가 있습니다.










No Name Explanation
1 Bearing
목적지에
가까운 정도
The compass direction from a position to a destination measured to the nearest degree; also called an azimuth. In a GPS receiver, bearing usually refers to the direction to a waypoint.
2 Course
목적지방향
The direction from the beginning landmark of a course to its destination (measured in degrees, radians, or mils) or the direction from a route waypoint to the next waypoint in the route segment.
3 Distance to next
다음포인트거리
Current distance to the next waypoint or turn.
4 Distance to destination
도착거리
Current distance to the final destination.
5 ETA at next
다음 포인트
도착시간
Estimated arrival time at the next turn.
6 ETA at destination
목적지 도착시간
Estimated arrival time at the final destination.
7 Elevation
해발고도
Current altitude above sea level.
8 Heading
나침반
The direction in which you are currently moving.
9 Latitude / Longitude
위도 / 경도
Coordinates of the current position in standard format
10 Location
위치(설정상)
Coordinates of the current position in user specific format
군인들 쓰는 MGRS 도 설정하면 나옴.
11 Odometer
주행거리
Total distance travelled since last reset*).
12 Off Course
거리인가?잘모름
The distance you are off the desired course.
13 Speed
현재속도
Current speed.
14 Speed - Maximum
최고속도
Maximum speed since last reset*).
15 Speed - Moving Avg.
움직이는 평균속도
Average speed without the time with no motion since the last reset*).
16 Speed - Overall Avg.
정지까지 포함된
평균속도
Average speed including the time with no motion since the last reset*).
17 Sunrise
일출
Time of sunrise at the current position.
18 Sunset
일몰
Time of sunset at the current position.
19 Time To Destination
최종 목적지 도착시간
Estimated travel time to the final destination.
20 Time To Next
다음 목적지 도착시간
Estimated travel time to the next waypoint (turn, crossing etc.).
21 Time of Day
현재시각
Current time.
22 To Course
뭔지..ㅡㅡ
Direction to the planned course.
23 Trip Odometer
총 이동 거리
Travelled distance since last reset*).
마스터 리셋(기계리셋) 하기전까지 기록
24 Trip Time - Moving
이동시간
Time with motion since last reset*).
25 Trip Time - Stopped
정지시간
Time without motion since last reset*).
26 Trip Time - Total
전체시간
Total time since last reset*).
27 Turn
회전..인데 모름
The direction of and the distance to the next turn on a route.
28 Velocity Made Good
잘 모름..
The rate of closure to the destination, based upon your current speed and course.
뭐지?
29 Vertical Speed
수직속도
Current ascending or descending speed.
수직 상승,하강 속도 m/Min 밖에 안됨..
30 Waypoint At Dest
목적지 웨이포인트
Name of the waypoint at the final destination.
31 Waypoint At Next
다음 웨이포인트
Name of the next waypoint.



머.. 메뉴 수정되니 될건 다됩니다.ㅋ 좋군요.

dead etrexEtrex repair

 본체 뜯은샷.. 몇번 분해해본 레전드와 똑같습니다. 왼쪽사진의 본체와 액정 연결부분이 Etrex시리즈의 고질적 문제인 액정 줄가기의 원인이죠.. 뜯어서 접점부활제로 한두번 씻어주면 만고 불여 튼튼!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60sec | F/5.6 | 5.8mm | 2009:09:06 01:09:06

왼쪽 레전드 한글판 Ver 2.02 오른쪽 Etrex H 영문판 Ver 3.20 입니다.

그럼 이제 레전드와 간단하게 비교 해볼까요?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9:06 01:37:41

액정 화면 비교입니다. 해상도가 레전드가 더 높으니 가시성은 더 좋습니다. 한글이군요. 그에 반해 노랭이는 단순합니다.. 예전 286 컴터 보는거 같은 느낌이...(알라딘XT를 아시는가!!)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9:06 01:12:43

지도 화면 비교.. 참...노랭이 없어뵈는군요. 레전드는 24mb 입니다만 내장 메모리가 있어 지도를 넣을수 있습니다.
디지털지형도 를 넣어 등고선도 잘 보이는군요.

수신력 테스트 입니다. 탁 트인 옥상에서 수신 해보았습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9:06 01:31:28

켜놓고 15분 지났습니다. 콜드 부팅까지 다 끝났겠네요. 대략 위와 같습니다.

Legend 와 Etrex 둘다 waas 기능이 있습니다 ON 하니 일본 위성이 잡혀서 D 마크가 뜨는군요.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9:06 01:30:56

레전드 9미터, Etrex 4미터 입니다! 머..별 상관 없는 수치긴 합니다만..ㅡㅡ
숫자가 작으니 좋긴 하네요.

다음은 늘상 하는 제 방에서 테스트!

Canon | Canon IXY DIGITAL 50 | 1/8sec | F/2.8 | 5.8mm | 2009:09:06 01:34:20

제 방은 옥탑방이라 윗쪽이 천정 하나 밖에 없습니다. 신호가 벽을 뚫는 지는 몰라도 제 방에서 수신이 됩니다.
예전 비교기에서 60csx, oregon 300 은 수신이 되었습니다.

레전드는 안타깝게도 수신이 되질 않습니다..ㅡㅜ


저는 마침 자전거용 마운트가 있어 자전거에 달아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끝으로 마무리 하며 끝내면..

Etrex H 는 수신력에서 60csx, 오레곤에 뒤지질 않습니다. 간단하게 지오캐싱 하실분, 패러글라이딩 기록용, 지리조사용으로 아쉽지 않네요. 트랙도 넣어지니 등산용으로도 제격입니다.
단 해상도 면에서 아쉽고, 케이블이 없어 자작을 하거나 비싸게 구입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군요.
로그를 기록할 필요가 없는 초보자 입문용으로 좋을듯 합니다.

여담이지만 위에 리뷰한 Legend도 H타입 센서가 들어간 버전이 새로 나왔고,
그외 초보자용 입문기도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 업체에서 비싼 기기만 들여오지 말고 이런 고수신 저가 GPS도 들여 왔으면 좋겠네요.

짧은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항상 밝은 리플 기다립니다~~  동원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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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하는 방법과 diagonal page 들어가는 방법.

Master reset 은 Enter 키와 page 키를 같이 누르면서 전원키로 전원을 켠다. 그럼 Delete 메뉴가 나오며 Yes를 선택하면 초기화 된다.

Diagonal page는 Up 버튼과 Enter 키를 같이 누르면서 전원을 켜면 된다. 그럼 설정과 액정확인 페이지가 뜬다.


참고사이트
http://users.tpg.com.au/benj2005/gps/etrex.htm
http://www.tramsoft.ch/gps/garmin_etrex-h_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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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오레곤과 60csx의 비교기 그 세번째 네요..

사실 트랙 비교를 안하려고 했는데,(제가 산을 타는것도 아니고, 자전거를 타는것도 아니라서..올바른 비교가 될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냥 단순한 비교기라 생각하시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테스트한 트랙은 노량진 골목가를 산으로 상정하여 테스트한것과(단독주택으로 막힌곳이라 산의 낮은 수신율을 상정)
서울-진주간의 고속도로 이동로(중간에 끊겨서 무주까지로 잘랐습니다만..)를 주요 비교물로 하였습니다

60csx는 V3.70 펌웨어에 GPS v3.00 이구요
오레곤은 첫번째는 2.80펌웨어에 GPS 2.55(2.60인지 헷갈립니다.) 두번째는 베타 2.97펌웨어에 GPS 2.80 입니다.

베타버전으로 수신율 최소2m 까지 향상되었으며, 수신안정도도 상당히 안정되었습니다.



앞 로그는 수신율비교, 뒷 펌웨어는 도트 비교를 한다고 생각해주세요

둘다 AUTO 모드에 More Often 으로 놔두고 기록하였습니다.



위 그림의 흰색이 오레곤이고 파란색이 60csx 입니다.

그림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였구요.

척보기에도 둘 사이에 차이가 상당한데요. 이는 잡히자 마자 바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수신오차가 좀 포함된 값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의 동네길 로는 수신율을 비교했다고 볼 수가 없을듯 합니다만. 일단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60csx의 도트가 좀더 길에 가깝습니다. 오레곤은 초기에 좀 튀었군요

그림아래 실 파일 첨부하니 맵소스나 구글어스로 확인 바랍니다.
위 로그는 약 200km 정도의 이동을 찍은 기록입니다.
서울 - 무주간이며 중부내륙? 에서 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까지의 구간입니다.
고속도로 내내 두 장비 다 5m 정도의 정확도를 보여줬으며 버스내 가방에 넣어두고 탄 것입니다.


터미널 부근이 제일 튀었는데요. 파란색이 60csx 흰색이 오레곤입니다.

오레곤이 좀더 길에 정확하고 60csx의 경우 엉뚱한 방향에 좀 찍혔습니다.

이외의 고속도로 개방구간에서는 거의 동일하게 찍혔습니다.


오레곤300과 60csx의 사용에 대해 총평을 내리자면..

등산의 목적이라면 60csx의 성능은 오레곤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도 오레곤보다 오래갑니다.
 액정 100%를 하지 않으면 오레곤은 시인성이 떨어져 화면을 항상 최대 밝기로 하였는데요. 60csx는 한칸떨어지는데 비해 오레곤은 진주 도착한 시점에서 배터리가 2칸까지 떨어지더군요.그마저 잠시뒤 1개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터프한 외형이나 액정의 보호 등을 보았을때 데이터 로그, 등산에서 60csx의 위치는 아직 떨어지지 않을것 같네요

자전거(로드)에서는 오레곤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던스, 심박계를 무선으로 연결가능하고 보여지는 지도정보도 더 많구요.

지오캐싱에서도 콜로라도나 오레곤이 60Csx보다는 나아보입니다. 지오캐싱의 유료회원의 경우 자동으로 캐싱정보가 오레곤에 전송되니 메모등을 상대적으로 덜 할수 있고, 보여지는 정보량도 더 많습니다.

버튼부분, 방수등 성능면에서 오레곤이 월등히 낫다고 할 수 없습니다. 60csx를 쓰시는 분이라면 당분간은 바꿀 필요를 거의 느끼지 못할것 같습니다.

GPS는 어디까지나 도움기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독도법이나 나침반 사용법등을 알고 있으시면 좋고, 관련 정보도 습득을 하셔야 겠죠.

보신분들의 즐거운 산행, 운동, 캐싱을 바라겠습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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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오늘 GPSGIS까페에서 웅산님께서 하셨던 오레곤공구의 물건을 받아와서 간단하게 나마 리뷰 작성하여 봅니다^^

(마침 웅산님이 근처라 일찍받았습니다만 다른분들은 좀 늦게 받으실거 같네요..먼저받아 죄송하단 말씀 먼저올립니다)


차후 추가 수정이 될것이며 디카를 안챙겨온관계로 본체의 비교사진 없이 화면 캡쳐로 간단히 올립니다.

전 가민만 주로 써와서 가민쪽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써온기기도 가민레전드흑백, 60csx, 콜로라도300, 오레곤300으로 써봤구요.

주 목적은 패러글라이딩시의 로그 기록과 비행시의 계기용도 였습니다.

영문판도 별 부담이 없었기 때문에 영문판으로 사용하였죠


60csx 를 쓰다가 콜로라도300 에 잠시 매력을 구매 했지만 이틀정도 사용후 바로 처분하였습니다.

락큰롤휠이 비행시의 직관적 활용에 도움이 안되었고, 60csx의 버튼이 더 편하게 느껴져서 입니다.


이번의 오레곤의 경우 터치스크린의 활용과 내장안테나가 외부로 튀어나오지 않음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화면의 해상도도 크기 차이만큼 납니다.실제 화면의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왼쪽이 60csx오른쪽이 오레곤300 입니다. 액정의 크기도 차이나지만 표현가능한 정보의 양도 차이가 납니다.

지도의 활용에도 차이가 있음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정보화면입니다. 60csx의 정보화면과 비교하였습니다.


오레곤300의 2.96베타버전은 정보창을 변경하여 다양한 화면으로 나타낼 수 있던데, 다음버전 펌웨어가 기대되네요,

터치스크린의 감도도 괜찮습니다. 장갑을 끼어도 쉽게 되더군요.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아직은 안정화가 안된 펌웨어(베타펌웨어는 아직 위험하더군요.)와

 

배터리 커버의 결속부가 금속이 아니라는 것, 아쉽고 불만을 느낍니다. 60csx의 경우 저부분이 금속으로 되어 강인한 느낌을 주며,

자전거 마운트도 본체자체에 결속되지만오레곤은 사진을 보시면 latch라는 부분에 피로가 집중되고, 후판에 마운트를 결속하는 방식이라 피로도가 집중될텐데 플라스틱(인듯) 의 강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문제의 부분..

자전거 마운트나 캐리비너 결속부가 후판에 결속된다.


끝으로 간단히 마무리하면 ..

60csx는 직관, 그동안 써왔던 경험, 페이지 변환의 용이 바로 저장가능한 웨이포인트(mark기능) 등이 장점으로 남습니다.


오레곤300의 터치스크린은, 그간 답답했던 가민의 방식(웨이포인트이름등의 입력)의 혁신으로 다가왔습니다.

단 아직은 콜로라도이후 바뀐 가민의 인터페이스(화면체계)가 맘에 안드네요.


다음글에서 60csx와 오레곤300의 수신율과 배터리 시간등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짧은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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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원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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